한국일보 팔로우프로필 보기 "'강제 북송' 정당" 정의용 주장에도 남는 의문 3가지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 17시간 전 반응|2 공유 저장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7일 입장문을 내고 2019년 11월 북한 어민 강제 북송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귀순 의사의 진정성이 없고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도망치다 우리 해군에 잡힌 데다 △우리 사회가 받아들일 수 없는 흉악범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이 같은 주장은 과연 타당한지 짚어봤다. © 제공: 한국일보"'강제 북송' 정당" 정의용 주장에도 남는 의문 3가지 2018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과 UAE 순방 일정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정의용 안보실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①‘귀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