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 꺼진 성화' 평창 동계올림픽 [사진]'불 꺼진 성화' 평창 동계올림픽 입력 : 2018.02.25 23:19 [OSEN=평창, 민경훈 기자] ‘2018 평창겨울올림픽’ 폐회식이 열린 25일 밤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성화가 꺼지고 있다. / rumi@osen.co.kr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26
[Why] 연아·하뉴·준환… 진달래꽃 넥타이가 행운을 주네요 [Why] 연아·하뉴·준환… 진달래꽃 넥타이가 행운을 주네요박돈규 기자입력 : 2018.02.24 03:02[박돈규 기자의 2사만루] 피겨 겨울왕국의 '우승 청부사' 브라이언 오서 1984년 은메달, 88년 은메달 두 번의 올림픽서 두 번의 아쉬움… 은퇴 후 코치로 다시 도전했다 2010년 연아, 14년 하뉴, 18년 하..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24
[사설] 천안함 주범이 한국과 유가족 능멸하게 만들 텐가 [사설] 천안함 주범이 한국과 유가족 능멸하게 만들 텐가 입력 : 2018.02.23 03:20 북한이 22일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맞춰 남측에 파견한다고 통보해 왔다. 통일부는 "남북 관계 개선과 비핵화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23
[양상훈 칼럼] 타임머신 타고 온 사람들을 평창에서 보았다 [양상훈 칼럼] 타임머신 타고 온 사람들을 평창에서 보았다 양상훈 주필입력 : 2018.02.22 03:17자유롭고 다양한 자연스럽고 일류인 올림픽 관중석 가운데 50년 전 과거에서 타임머신 타고 온 북한 응원단과 악단 양상훈 주필 평창올림픽 빙상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릉 올림픽파크는 필자를 잠..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22
다른 별에서 온 것처럼… 꿈꾸듯 신비한 연기 다른 별에서 온 것처럼… 꿈꾸듯 신비한 연기강릉=이순흥 기자입력 : 2018.02.12 03:05[메드베데바, 피겨 단체전 싱글 쇼트에서 81.06점 세계新] 부상 딛고 3회전 연속 점프 등 고난도 기술 완벽하게 소화 작년 본인이 세운 세계新 또 깨… 러시아 후배 자기토바와 金 경쟁 쇼팽의 '녹턴'이 흐르는..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12
[朝鮮칼럼 The Column] 쇼윈도 평화 [朝鮮칼럼 The Column] 쇼윈도 평화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입력 : 2018.02.12 03:175G·LED 촛불과 드론 등 北체제 왜소하게 한 개막식 남북 동시입장 '이벤트'를 진짜 평화로 인식하면 곤란 자유·민주의 소중함 깨달은 평창올림픽은 우리에게 선물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기괴한 소식은 주로 해외 ..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12
[기자의 시각] 北응원단이 두고 간 '기념품' 김승재 스포츠부 기자 [기자의 시각] 北응원단이 두고 간 '기념품'김승재 스포츠부 기자입력 : 2018.02.12 03:13 김승재 스포츠부 기자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끝난 직후, 북한 응원단이 앉았던 200여 좌석엔 하얀 천가방이 놓여 있었다. 이 가방은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가 관중의 보온과 응원을 위해 핫..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12
[아메리카 vs 동아시아] 평창 이후 美 분노·北 갑질 우려된다 [아메리카 vs 동아시아] 평창 이후 美 분노·北 갑질 우려된다 이춘근 한국해양전략硏 선임연구위원입력 : 2018.02.12 03:12'반쪽 올림픽' 된 모스크바·LA처럼 정치가 스포츠보다 더 막강 美, 북핵 문제의 결정적 당사국… '北 갑질' 묵인하는 한국에 불만 이춘근 한국해양전략硏 선임연구위원 ..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12
서울, 평창… 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 서울, 평창… 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평창=강호철 기자입력 : 2018.02.10 03:15서울올림픽 30년만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92개국 2920명 열전 지구촌 최대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평창올림픽 성화대에 불이 붙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평창이 올림픽 유치를 결심한 1998년 이..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10
평창 온 버럭 영감… "한국인, 北을 늘 화난 외삼촌처럼 여겨" 평창 온 버럭 영감… "한국인, 北을 늘 화난 외삼촌처럼 여겨"'괴짜 노인 그럼프' 시리즈가 평창을 배경으로 찾아왔다. 세계의 축제 마당이면서도 북핵 갈등을 겪는 모순적 상황이 제3자의 눈을 통해 드러난다.김태훈 출판전문기자 편집=한승미입력 : 2018.02.09 07:17[Books] 한국에 온 괴짜.. 평창동계올림픽 2018.02.09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