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71

[최보식이 만난 사람] "가로수, 돌아갈 곳 없는 처지… 지금 서있는 자리가 자신의 무덤"

[최보식이 만난 사람] "가로수, 돌아갈 곳 없는 처지… 지금 서있는 자리가 자신의 무덤"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7.06.12 03:02 [中卒 출신의 '나무의사' 우종영씨] "자작나무는 더위 못 견뎌, 산딸나무는 습한 곳을, 단풍나무는 정원 그늘에, 소나무는 햇볕 많은 데로" "사람이 원하는 데 아닌..

조경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