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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논설 책임을 맡고서도 차마 선배 주필들 사진을 쳐다볼 수 없었다 양상훈 논설주간

[양상훈 칼럼] 논설 책임을 맡고서도 차마 선배 주필들 사진을 쳐다볼 수 없었다양상훈 논설주간 입력 : 2016.09.08 03:11 나라와 민족 위해 제 뼈 살을 깎았던 선배 주필들이 작금의 추문을 보고 통곡했을 것 할 말은 하되 말할 자격 있는지 항상 되돌아볼 것 독자들께 엎드려 용서 구합니다 ..

글로벌 뉴스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