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현의 마음읽기] 他人에 대한 배려가 나를 위한 補藥 [윤대현의 마음읽기] 他人에 대한 배려가 나를 위한 補藥조선일보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입력 2018.05.21 03:12 폭력적 言行 일삼는 '갑질' 때문에 마음 상한 종업원들의 사연 가득 남 돕는 쾌감은 행복감 키우고 심장까지 튼튼하게 지켜줘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 건강 2018.05.21
[IF] "스스로 변하는 드레스가 출력됐습니다" [IF] "스스로 변하는 드레스가 출력됐습니다"최인준 기자입력 : 2018.05.17 03:08- 이젠 '4D 프린팅' 시대 알아서 변형 가능한 입체물 출력… 온도·습도 등에 따라 형태 달라져 3D(입체) 프린팅을 넘어 4D 프린팅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4D 프린팅은 3D 프린터로 출력한 입체가 온도와 시간에 .. 건강 2018.05.17
[IF] '미니 뇌'로 부활하는 네안데르탈인… 멸종의 비밀 밝혀지나 '미니 장기(臟器)' 오가노이드(organoid) [IF] '미니 뇌'로 부활하는 네안데르탈인… 멸종의 비밀 밝혀지나 이영완 과학전문기자입력 : 2018.05.17 03:08獨 연구진 4만년 전 멸종한 인류의 DNA로 뇌 복원하는 계획 추진 중 작은 배양접시가 인류의 과거를 살펴볼 타임머신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독일 .. 건강 2018.05.17
고주파열이 몸 깊숙이 침투… 암세포 파괴 돕는다 고주파열이 몸 깊숙이 침투… 암세포 파괴 돕는다암 치료 보조하는 온열치료김진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발행일 : 2018.03.19 / 기타 C4 면 ▲ 종이신문보기 수술, 항암제, 방사선. 지금까지 암 치료법은 이렇게 세 가지였다. 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생존율이 크게 향상됐다고는 하지만, 암.. 건강 2018.05.14
갑자기 '잠수' 타는 사람… 우울증 위험 높은 '회피형 성격' 갑자기 '잠수' 타는 사람… 우울증 위험 높은 '회피형 성격'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입력 : 2018.05.11 09:11 경쟁사회·SNS로 인해 점점 늘어 우울증·불안장애 동반, 치료 필수 청소년기부터 지속됐다면 의심… 3개월 이상 인지·행동치료 받아야 어느날 갑자기 잠적하거나 소통을 단절하는 사.. 건강 2018.05.11
[김철중의 생로병사] 당신의 밤잠은 아침에 결정된다 [김철중의 생로병사] 당신의 밤잠은 아침에 결정된다김철중 의학전문기자·전문의 입력 : 2018.05.10 03:12 日 병원에선 햇볕 고루 받도록 병실도 부채꼴로 배열하고 푹 잘 수 있도록 快眠 연구도 활발 아침에 깨면 충분한 햇빛 받아야 밤에 뇌 활동 멈추고 잠에 빠져 TV·휴대폰 '인공 빛'은 숙.. 건강 2018.05.10
스트레스 받을 때, 꿀잠 자고 싶을 때… '건강 호흡법' 따로 있다 스트레스 받을 때, 꿀잠 자고 싶을 때… '건강 호흡법' 따로 있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입력 : 2018.05.08 06:31 [호흡과 건강] 스트레스 심할 땐 배 부풀려 호흡 속 쓰릴 땐 갈비뼈까지 움직여야 자주 숨찬 사람은 휘파람 불듯 '후' 대부분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호흡을 한다. 그러나 호흡은 신.. 건강 2018.05.08
건강한 호흡법? 입은 다물고 '복근' 이용하세요 건강한 호흡법? 입은 다물고 '복근' 이용하세요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참고서적=《호흡다이어트》, 《세로토닌 100% 활성법》 입력 : 2017.04.18 17:20 호흡할 때는 입이 아닌 코를 이용하고 복근에 힘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사진=헬스조선 DB 사람은 누구나 숨을 쉰다. 그런데 숨 쉬는 방법에 .. 건강 2018.05.08
[Why] 반려견 또순이가 죽었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Why] 반려견 또순이가 죽었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입력 : 2018.05.05 03:02[김형석의 100세 일기] 아내 다음에는 나를 가장 좋아한 또순이 10년이 지나는 동안에 나보다 더 빨리 늙기 시작했다 언제나 잠들기 전에 일기를 쓴다. 재작년과 작년의 일기를 읽은 후에 오늘의 기록을 남기곤 한다. .. 건강 2018.05.05
오래 함께 산 부부, 혈관질환도 닮는다 오래 함께 산 부부, 혈관질환도 닮는다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입력 : 2018.05.02 09:26 만성질환의 가족력 배우자 고혈압 있으면 함께 앓을 가능성 2.5배 이상지질혈증은 자녀에게까지 영향 미쳐 같은 생활습관 누적된 탓 운동·체중 조절이 우선 부부 함께 건강 실천하면 성공할 확률 크게 높아.. 건강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