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권장 예방접종,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성인 권장 예방접종,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입력 : 2018.02.20 08:01 [의학자문위원이 쓰는 건강 노트] [11] 질병 예방 지름길 '예방접종' 중장년, 독감·폐렴 백신 맞을 것… A형 간염 항체 없으면 접종해야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최근 10여 년.. 건강 2018.02.20
[Advertorial] 부쩍 늙으신 부모님 혈관·관절이 걱정이세요? [Advertorial] 부쩍 늙으신 부모님 혈관·관절이 걱정이세요?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입력 : 2018.02.20 05:30 혈관 튼튼하게 하는 감마리놀렌산 관절엔 N-아세틸글루코사민 도움 '보령 글루마D', 한 캡슐에 다 담아 50대 이상이 되면 노화 증상이 온몸으로 체감될 정도로 나타난다. 관절과 뼈 부위가 .. 건강 2018.02.20
곡물·채소 가득 담은 발효식… 소화 잘되니 몸도 '가뿐' 곡물·채소 가득 담은 발효식… 소화 잘되니 몸도 '가뿐'조가희 기자 입력 : 2018.02.07 03:03 이미지 크게보기/출처: 책<현미밥이 보약이다>·푸른친구들 제공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고 흡수하기 위해서는 '소화효소'가 필요하다. 최근 들어 소화가 잘 안된다면 체내 소화효소가 그만큼 .. 건강 2018.02.07
[김철중의 생로병사] 배우자 성격 변했다 싶으면, 먼저 아픈가 살펴보자 [김철중의 생로병사] 배우자 성격 변했다 싶으면, 먼저 아픈가 살펴보자김철중 의학전문기자·전문의 입력 : 2018.02.06 03:15뇌하수체에 종양 생기면 호르몬 변화로 성격도 돌변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에도 인지능력 떨어져 건망증 惡化 질병 있으면 행동도 바뀌게 마련… 숨은 疾病 징조 아.. 건강 2018.02.06
백영옥의 말과 글] [33] 과식 때문에 비만이라고? [백영옥의 말과 글] [33] 과식 때문에 비만이라고?백영옥 소설가 입력 : 2018.02.03 03:12 백영옥 소설가 많이 먹지 않고, 운동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으면 무엇이 잘못된 걸까. 주말 다큐멘터리 속의 '박사'는 말하고 있었다. "운동이 소모하는 칼로리는 생각보다 적고 오히려 뇌에 보상 욕구를 자.. 건강 2018.02.03
닭, 찌고 끓여도 '열량 폭탄'… 꽁치 요리엔 트랜스지방 많아 닭, 찌고 끓여도 '열량 폭탄'… 꽁치 요리엔 트랜스지방 많아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1.30 09:07 한국인이 즐겨 먹는 외식 메뉴, 열량·영양소 분석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외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메뉴 44종의 영양성분을 분석한 '외식영양성분 자료집'을 .. 건강 2018.01.30
생식·선식보다 한 수 위… 영양과 간편함 다 잡은 '발효식' 생식·선식보다 한 수 위… 영양과 간편함 다 잡은 '발효식'조가희 기자 입력 : 2018.01.30 03:04흡수 빨라 식사 대용식으로 좋아 효소·유익 미생물, 장내 균형 맞춰 잦은 외식을 즐기거나 대충 끼니를 때우는 등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이.. 건강 2018.01.30
심뇌혈관 위협하는 겨울철 '미세 먼지' 특허받은 멜론 추출물로 경동맥 혈관벽 두께 관리 심뇌혈관 위협하는 겨울철 '미세 먼지' 특허받은 멜론 추출물로 경동맥 혈관벽 두께 관리황여정 기자 입력 : 2018.01.30 03:04경동맥 혈관벽 두께 1㎜ 증가 시 급성 심근경색 발병률 2배 '껑충' 일반 멜론보다 항산화 효과 7배 식약처 인증 '혈관팔팔피부팔팔' 혈관벽 감소, 시중 제품 중 유일 # .. 건강 2018.01.30
[심층 취재]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25시 소외된 이들의 생명선 최근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외상외과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분야이기 때문에 널리 설치되기 어려운 구조다. 그나마도 열악한 환경,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데…배용진 기자 편집=한승미 입력 : 2018.01.29 07:35[심.. 건강 2018.01.29
[Why] 닥터 몬스터 [Why] 닥터 몬스터박돈규 기자 입력 : 2018.01.27 03:02[박돈규 기자의 2사만루] 노성훈 연세암병원장 위암환자 10000명을 수술했다 생존율 99.5% 암 덩어리에게 그는 저승사자다 2014년 후두암 판정을 받았다 名醫가 졸지에 암환자가 되다니… 왜 나지? 아침마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평소처럼 .. 건강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