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미처 모르는 건강 상태, 뒷모습은 알고 있다 당신이 미처 모르는 건강 상태, 뒷모습은 알고 있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7.17 06:12 뒤태 건강법 흔히 앞모습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지만 뒤태(뒷모습) 또한 '앞' 못지 않게 건강에 중요하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김상준 교수는 "뒷모습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얼마나 건강한.. 건강 2018.07.17
[윤대현의 마음읽기] 부부 갈등 있을 땐 기차 좌석을 따로 끊는 여행을 [윤대현의 마음읽기] 부부 갈등 있을 땐 기차 좌석을 따로 끊는 여행을조선일보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100자평 0 입력 2018.07.16 03:11 과도한 햇빛·무더운 날씨 탓에 여름 바캉스에 우울증도 많아 여행지에서 각자 시간 보낸 뒤 저녁에 경청하면 관계에도 도움 윤대.. 건강 2018.07.16
'소리 없는 불청객' 뇌졸중, 여름에 더 빈번… 원인은 두꺼운 혈관벽 '소리 없는 불청객' 뇌졸중, 여름에 더 빈번… 원인은 두꺼운 혈관 입력 2018.07.11 03:01 씨스팡 혈관팔팔피부팔팔 이미지 크게보기항산화제 SOD의 함량이 높은 특허받은 칸탈로프멜론. 씨스팡 ‘혈관팔팔피부팔팔’ 제품(오른쪽 사진). / 씨스팡 제공 #고지혈증 환자인 주부 이선영(53)씨는 더.. 건강 2018.07.11
잠들기 30분 전 어둡게 하고, 10분 전 호흡 집중하니 '꿀잠' 잠들기 30분 전 어둡게 하고, 10분 전 호흡 집중하니 '꿀잠' 입력 : 2018.06.29 06:10 숙면 돕는 '수면 루틴' 눈을 감고 10분 안에 '꿀잠'을 잘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 잠을 들게 하는 신체적·환경적인 조건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잠에 쉽게 들고 숙면을 취할 수 .. 건강 2018.06.29
불볕더위에 '심근경색 주의보'… 혈관벽 관리해야 불볕더위에 '심근경색 주의보'… 혈관벽 관리해야조선일보 조가희 기자 입력 2018.06.26 03:01 땀 많이 흘리면 혈액 끈적해져 혈류 막아 혈관벽 두께 감소 돕는 항산화물질 SOD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에 함량 높아 윤모(54)씨는 지난해 여름 산에 오르다가 극심한 가슴 통증으로 병원에 실려.. 건강 2018.06.26
"뇌 건강은 식습관으로부터… 커큐민, 치매 예방에 도움" "뇌 건강은 식습관으로부터… 커큐민, 치매 예방에 도움"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6.11 09:25 [헬스 톡톡] 게리 스몰 UCLA 노화연구소장 치매는 노인에게 공포와도 같은 질환이다. 여러 설문조사에서 노인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환으로 치매를 꼽는다. 그러나 치매 치료제의 개발은 .. 건강 2018.06.11
심근경색·배뇨장애… 겨울 질환, 여름에도 방심 금물 심근경색·배뇨장애… 겨울 질환, 여름에도 방심 금물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06.05 08:05 여름철 심근경색, 혈전이 원인… 뚜렷한 증상 없어 사망률 더 높아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지난 주말 대구와 광주의 기온은 최고 32~34도로, 작년과 비교하면 4도가량 높았다. 이런 .. 건강 2018.06.05
[Why] 나, 똥박사야 [Why] 나, 똥박사야입력 2018.05.26 03:00[김아사 기자의 체크메이트] 대변으로 사람을 살린다, 국내 첫 대변은행 만든 김석진 좋은균연구소 소장 "아토피·천식·관절염… 몸속 腸 환경이 건강 좌우" 치과 의사이자 교수였던 김석진 좋은균연구소 소장은 아토피를 앓는 아들로 인해 인생의 행.. 건강 2018.05.26
건강지표 혈관벽 두께… 칸탈로프 멜론으로 관리한다 건강지표 혈관벽 두께… 칸탈로프 멜론으로 관리한다조선일보 문일요 기자 입력 2018.05.23 03:01 씨스팡 혈관팔팔피부팔팔 프랑스 아비뇽 지역의 칸탈로프 멜론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유기농 재배법으로 생산된 칸탈로프 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항산화 효소 SOD(Superoxide dismutase)의 .. 건강 2018.05.23
고령화 악몽… 日, 2040년 일자리 다섯 중 하나가 간병인 고령화 악몽… 日, 2040년 일자리 다섯 중 하나가 간병인조선일보 도쿄=김수혜 특파원 입력 2018.05.23 03:01 - 늘어나는 간병 범죄·노인 혐오 가족끼리 모진 결심하고 요양원 직원 범행도 잦아 2주에 한번꼴 살인 통계도 - 치솟는 사회보장비용(2040년) 연간 121조엔서 190조엔으로 간병비만 2.4배 .. 건강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