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662

[김민철의 뉴스 저격] 심박동기·자동복막투석기 '원격 모니터링', 막을 이유가 없다

[김민철의 뉴스 저격] 심박동기·자동복막투석기 '원격 모니터링', 막을 이유가 없다조선일보 김민철 선임기자입력 2018.09.28 03:15원격의료, 소모적 논쟁으로 허송세월… 할 수 있는 건 당장 하자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원격 의료 첫 시범사업(서울대병원-연천보건소)을 실시했다..

건강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