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우루사·박카스? 의존하다 病 키울 수도 피곤하면 우루사·박카스? 의존하다 病 키울 수도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입력 : 2018.10.23 06:24 간기능 정상이면 간장약 효과 미미 드링크제, 일시적 카페인 각성 효과 자영업을 하는 정모(57·서울 동작구)씨는 올 초부터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다. '피로는 간 때문'이라는 텔레비전 광고가 생.. 건강 2018.10.23
장 건강 유지하는 비법 장 건강 유지하는 비법 * 장 건강 유지하는 비법 * 1. 식이섬유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 현미와 고구마, 토란, 감자, 무화과, 참외, 딸기, 사과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모두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섬유질은 대변의 부피를 늘려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무, 당근, 죽순, 연근, 우엉, .. 건강 2018.10.16
'푸드 포르노' 먹방 보며 식사한다면… 당신은 이미 중독 '푸드 포르노' 먹방 보며 식사한다면… 당신은 이미 중독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입력 : 2018.10.16 06:44 '먹방'과 건강 "오늘은 인스턴트 라면 10봉지를 한 번에 먹어보겠습니다. 총 7210㎉에요" 구독자가 400만명에 달하는 한 '먹방' 방송자의 말이다. 먹방은 '먹는 방송'의 줄임말로, 동영상을 통.. 건강 2018.10.16
왜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지?… '심·뇌혈관질환' 의심해보세요 왜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지?… '심·뇌혈관질환' 의심해보세요조선일보 장지훈 기자 입력 2018.10.16 03:00씨스팡 혈관팔팔피부팔팔 환절기 심·뇌혈관질환 위험 커 두꺼워진 혈관벽이 주요 원인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 SOD 함량 많아 혈관벽 관리 도와 Getty Images Bank 50대 남성 이모 씨.. 건강 2018.10.16
자꾸만 깜빡깜빡… 일기 쓰고 오메가3 먹어볼까? 자꾸만 깜빡깜빡… 일기 쓰고 오메가3 먹어볼까?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입력 : 2018.10.10 09:07 뇌 건강 유지 비법 악기 연주하거나 그림 그리기도 뇌 활성화 '착한 지방' 오메가3, 뇌 신경·혈관 건강 도움 식약처, 하루 500㎎ 권장… 고등어·호두 함유 몸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뇌(腦) 건강이다.. 건강 2018.10.10
☞ 혈관 속 피를 맑게 해주는 8가지 음식 ☞ 혈관 속 피를 맑게 해주는 8가지 음식 1. 자색 고구마 자색 고구마는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켜주는데요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요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 건강 2018.09.28
고화질 CT·신약 도입… 악질 '췌장암' 희망이 보인다 고화질 CT·신약 도입… 악질 '췌장암' 희망이 보인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입력 : 2018.09.28 09:10 췌장암 치료 어디까지 왔나 췌장암은 워낙 악독한 암이라 '췌장암 진단=사망 선고'로 여겨진다. 한국인 10대 암 중에 5년 생존율이 10.8%로 가장 낮다. 최근 췌장암에도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 건강 2018.09.28
[김민철의 뉴스 저격] 심박동기·자동복막투석기 '원격 모니터링', 막을 이유가 없다 [김민철의 뉴스 저격] 심박동기·자동복막투석기 '원격 모니터링', 막을 이유가 없다조선일보 김민철 선임기자입력 2018.09.28 03:15원격의료, 소모적 논쟁으로 허송세월… 할 수 있는 건 당장 하자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원격 의료 첫 시범사업(서울대병원-연천보건소)을 실시했다.. 건강 2018.09.28
영조·엘리자베스 여왕·마하티르 총리의 공통 건강비결은? 영조·엘리자베스 여왕·마하티르 총리의 공통 건강비결은?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정선유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 2018.09.18 15:20 장수의 비결 ‘小食’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선시대 왕 영조의 공통 장수 습관은 '소식'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말레이시아의 마.. 건강 2018.09.19
81세 이시형 박사가 40대로 사는 법 81세 이시형 박사가 40대로 사는 법 취재 김하윤 기자 khy@chosun.com / 사진 김지아 기자 입력 : 2015.09.04 11:29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천천히 살아도 충분합니다. 이시형 박사 "어서오세요. 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오전 9시30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세로토닌 문화원으로 '81세인데 40세 같다'는.. 건강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