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이 가질 수 있는 꿈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행복의 깊이와 의미는 자기 자신을 통찰하는 깊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피상적인 행복이나 선문답적인 인생론 보다는 실질적이고 나같은 범인들의 마음에 와 닿는 인생을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인생의 최종적인 목적과 수단은 행복이며, "나는 나를 보았다!"라고 외치는 순간에 나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 새(II) 봄비는 온 산을 눈물로 적시고 있다. 우는 새는 보이지 않고 고고한 울음소리만 계곡을 메우고 있다. 새의 영혼은 천국의 문을 빠져나와 산 아래 맑은 물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아! 나는 새가 되리라! 창공을 날고자 그들의 창자를 사랑으로 채우는 새가 되어 ‘아라베스크[ara..
제목 : 새 새벽안개 속에 잠든 초록 아파트 706호에 전등이 켜진다. 교회 종탑에서 부르는 새들의 합창은 바람을 타고 푸른 하늘로 날라 간다. 아! 그것은 아름다운 선율이었다! 나는 새가 되어 그들의 단순한 언어로 내가 느낀 이 행복을 노래하리라!
성인(聖人)의 언어(言語) 작성자: 최만섭 2007-02-21 12:57:22 쪽지쓰기 스크랩 1 제목 : 성인의 언어 실패한 목공은 발붙일 곳이 없다. 나는 실패한 시인이 되어 집사람의 부축을 받으며 산에 올랐다. 산이 세월이 그린 세상을 삼킬 때 철없는 아이는 황토색 수의(壽衣)에서 뛰놀고 속 깊은 죽마..
이양하 (李敭河 1904∼1963) 1. 생애와 활동. 1904∼1963. 수필가· 영문학자. 평안남도 강서 출생. 1923년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7년 일본 제삼고등학교(第三高等學校), 1930년 동경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31년 동 대학원을 수료, 귀국하여 1934년에 연희전문학교 강사를 지냈다..
ㆍ작성자 최만섭 ㆍ작성일 2007-08-03 14:47 ㆍIP: 피천득과 수필 이야기 출생 : 1910년 4월 21일 사망 : 2007년 5월 25일 신체 : 키155cm, 체중40kg 출신지 : 서울특별시 직업 : 수필가 학력 : 후장대학교 가족 : 손자 바이올린연주가 스테판 재키 데뷔 : 1930년 신동아에 서정소곡을 발표 경력 : 1995년 문학..
ㆍ작성자 최만섭 ㆍ작성일 2007-06-20 12:56 ㆍIP: 1. 재능(才能)과 열정(熱情). 지난주에 동창회에 참석했다. 잔이 한 바퀴 돌아 술이 거나하게 취하자, 화제)가 나의 졸작 수필, 휴머니즘 그리고 휴머니스트에 집중되었다. 나는 그들이 느끼는 괴리를 충분히 이해한다. 죽음이라는 주제는 너무 ..
ㆍ작성자 최만섭 ㆍ작성일 2008-03-27 17:23 ㆍIP: 조병화 (趙炳華 1921∼2003) 시인 1.생애와 활동. 시인. 호는 편운(片雲). 경기도 안성(安城) 출생. 1938년 경성 사범학교, 1945년 일본 도쿄[東京(동경)]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1949년 첫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발간, 문단에 데뷔하였다. ..
ㆍ작성자 최만섭 ㆍ작성일 2007-11-28 14:14 ㆍIP: 김수영(金洙暎) 시인 1. 출생 및 성장. 1921.11.27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서 지주(地主)이던 부친 태욱(泰旭)과 모친 안형순(安亨順)의 8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 본관은 김해. 효제 초등학교 졸업. 선린상업고등학교 졸업(1941) 후 바로 일본으로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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