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출 이달 50% 급감… 파업에 품질 논란까지 '초비상' 현대차 수출 이달 50% 급감… 파업에 품질 논란까지 '초비상'김승범 기자 신은진 기자입력 : 2016.10.13 03:05 [흔들리는 '한국경제 빅2'] 현대차 13억달러 수출 감소 파장… 이달 全산업 수출도 18% 줄어 엔진 결함 논란에 신뢰도 하락, 한국서도 보증 '10년'으로 연장 勞使 '2차 잠정 합의안' 도출….. 귀족 노조 2016.10.13
사설] 붉은 머리띠 '연봉 1억'들 더 이상 勞組 아니다 [사설] 붉은 머리띠 '연봉 1억'들 더 이상 勞組 아니다 입력 : 2016.10.04 03:14 올해 노동계 추투(秋鬪)에서 끝까지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있는 노조는 현대자동차·철도 노조 두 곳뿐이다. 둘 다 민간과 공공 부문 대표 노조들이다. 공통적으로 고(高)연봉 사업장이라는 특징이 있다. 현대자동.. 귀족 노조 2016.10.04
[기자의 시각] 현대車노조가 날린 일자리 [기자의 시각] 현대車노조가 날린 일자리신은진 산업1부 기자 입력 : 2016.10.03 03:12 신은진 산업1부 기자 "현대차 정말 좋은 회사네. 내 자식은 꼭 현대차에 들어갔으면 좋겠어." 지난 7월부터 임금 협상 문제로 파업을 벌이던 현대자동차노조가 9일간의 여름휴가를 끝내고 복귀한 뒤 다시 파.. 귀족 노조 2016.10.03
총선 나섰다 복귀… '둥지 출마' 반복하는 公기관 노조 총선 나섰다 복귀… '둥지 출마' 반복하는 公기관 노조이옥진 기자 입력 : 2016.10.03 03:00 [건보·코레일 등 일부 직원… 휴직 출마, 낙선 복귀 '이중생활'] - 현행법상 제한 없지만 지난 13년간 치러진 7번 선거중 公기관 53명 출마, 47명 낙선복귀 절반이상이 노조 간부 출신, 육아휴직 등 내고.. 귀족 노조 2016.10.03
'착취와 쟁취'… 1980년대식 투쟁 매달리는 귀족勞組 '착취와 쟁취'… 1980년대식 투쟁 매달리는 귀족勞組손장훈 기자 홍준기 기자 입력 : 2016.10.03 03:00 [현대차·철도노조 長期파업 왜] - '회사·정부는 죽일놈' 인식 현대차 평균 47세, 철도 45세… 국내 전체 근로자 평균 임금인 3619만원보다 2~3배 받으면서 청년실업·비정규직 고통 외면 - 노.. 귀족 노조 2016.10.03
[사설] 귀족 노조는 돈 더 달라 파업, 현대차 공장은 해외로 [사설] 귀족 노조는 돈 더 달라 파업, 현대차 공장은 해외로 입력 : 2016.09.27 03:12 현대자동차노조가 26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을 했다. 12년 만에 울산·전주·아산 공장의 생산 라인이 다 멈춰 섰다. 자동차 생산 차질은 7200여대다. 현대차노조는 얼마 전 임금 매달 5만8000원 인상에 성과급 .. 귀족 노조 2016.09.27
국내 < 해외… 車 생산량 역전됐다 국내 < 해외… 車 생산량 역전됐다 신은진 기자 입력 : 2016.09.27 03:05 [휴대폰 이어 車생산 기지도 '코리아 탈출'] 高임금 현대차, 해외 공장 11개 지을때 국내선 '제로' 高비용 탈출 - 올 8월까지 국내서 277만대, 해외서 291만대 생산 경제 악영향 - 제조업의 11% 차지… 물량 감소→감원→경기.. 귀족 노조 2016.09.27
[사설] '연봉 8800만원'들의 철없는 파업 [사설] '연봉 8800만원'들의 철없는 파업 입력 : 2016.09.24 03:07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23일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며 총파업을 벌였다. 9만명 넘는 조합원을 참가시켜 전국 은행 지점 1만곳을 마비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파업 참가율이 저조해 국민이 은행을 이용하는 데 큰 .. 귀족 노조 2016.09.24
"불법파업으로 회사 망해가는데, 귀향은 무슨…" "불법파업으로 회사 망해가는데, 귀향은 무슨…"아산=이태동 기자 입력 : 2016.09.14 03:00 [우울한 추석] 공장 멈춰선지 68일째… 출구 못찾는 중견기업 '갑을오토텍' - 노조 "임금 인상하라" 공장 점거 "협상 안하면서 노조파괴 공작" - 사측 "적자 심한데…" 직장 폐쇄 "생산직 평균 연봉만 8400.. 귀족 노조 2016.09.14
[특파원 리포트] 멕시코 자동차 G7의 비결 [특파원 리포트] 멕시코 자동차 G7의 비결김덕한 뉴욕 특파원 입력 : 2016.09.13 03:06 김덕한 뉴욕 특파원 멕시코가 세계 7위 자동차 생산국이라는 건 얼핏 이해하기 어렵다. 멕시코 자동차 내수 시장은 지난해 135만대 규모로 세계 10위권에도 들지 못했고, 자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는 전무하.. 귀족 노조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