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독서·저축… 올해도 사흘 만에 끝났나요? [심리이야기] 다이어트·독서·저축… 올해도 사흘 만에 끝났나요? 입력 : 2016.01.06 03:09[작심삼일(作心三日)] 계획 어긋나면 도피하는 본능 목표치 높으면 포기하기 쉽고 실패 두려워하면 목표 이룰 수 없어 무모한 계획보다 내 수준 맞게 세워야 많은 사람이 새해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 종교-철학 2016.01.06
[글로벌 포커스] 중국의 굴기, 일본의 야망, 그러나 꿈을 잃은 한국 [글로벌 포커스] 중국의 굴기, 일본의 야망, 그러나 꿈을 잃은 한국 박철희 서울대 일본연구소장 겸 국제대학원 교수-입력 : 2016.01.06 03:00 | 수정 : 2016.01.06 03:05시진핑은 '강대국 부상'의 꿈, 아베는 '강한 보통 국가'의 꿈 미래·세계 지향하며 전략 갖춰 세계를 상대로 한국 이끌어가려면 과.. 리더십 2016.01.06
[선우정 칼럼] 우리는 어리석은가 [선우정 칼럼] 우리는 어리석은가선우정 논설위원-입력 : 2016.01.06 03:20慰安婦 문제 25년… 밖으로 분출하던 증오가 결국 안으로 역류했다 격려와 위로는 사라지고 "일본 돈에 魂을 팔았다"는 험한 삿대질이 시작됐다 선우정 논설위원 정부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타결에 대해 야당 대표가 말.. 글로벌 뉴스 2016.01.06
[사설] 잘나가는 벤처 강제 폐업시킨 국회의 '立法 해고' 횡포 [사설] 잘나가는 벤처 강제 폐업시킨 국회의 '立法 해고' 횡포입력 : 2016.01.06 03:21 서울대 재학생들이 창업해 1년 만에 거래액 300억원을 달성하며 업계 3위에 올라선 온라인 중고차 경매 업체가 5일 문을 닫았다. 작년 말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이날부터 발효.. 경제 2016.01.06
PMI(Purchasing Manager's Index)-구매자관리지수 PMI가 뭐길래… 中 증시 폭락 원인으로 꼽히나 안중현 기자-입력 : 2016.01.06 03:06 올해 중국 증시 첫 거래일인 지난 4일 상하이 지수가 7% 가까이 폭락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휘청거렸다. 중국 증시 폭락의 방아쇠를 당긴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이날 오전 발표된 중국 차이신(財新) PMI(구매자관.. 무역 -BUSINESS 용어 2016.01.06
수니파·시아파, 1400년째 왜 싸우나 수니파(사우디아라비아)·시아파(이란), 1400년째 왜 싸우나이슬람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같은 수니파 국가인 바레인과 수단이 시아파 맹주인 이란과 외교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4일(현지 시각) 선언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아파 성직자 처형으로 촉발된 사우디와 이란.. 종교-철학 2016.01.05
☞스마트홈 표준 기술 ☞스마트홈 표준 기술 TV·냉장고·세탁기·조명 등 집 안의 다양한 기기가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서로간에 송·수신하며 협업(協業)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수많은 제조사가 만든 다양한 제품 간에 서로 소통이 되어야 하므로, 기술의 세부적 내용을 약속해 '표.. 무역 -BUSINESS 용어 2016.01.05
[사설] 새해 밝자마자 차이나 쇼크, 구조 改革 더 속도 내라는 경고 [사설] 새해 밝자마자 차이나 쇼크, 구조 改革 더 속도 내라는 경고 입력 : 2016.01.05 03:22 4일 처음 개장한 중국 상하이 증시가 장중 7% 급락하자 오후 2시 반쯤 거래가 전면 중단된 상태로 문을 닫았다. 주가 폭락 때 시장 패닉을 막기 위해 중국 정부가 올해부터 도입한 '서킷 브레이커' 제도.. 리더십 2016.01.05
[김대중 칼럼] '안철수' 없는 '안철수 현상'으로 가야 [김대중 칼럼] '안철수' 없는 '안철수 현상'으로 가야 김대중 고문-입력 : 2016.01.05 03:203년 전 속았던 '안철수 바람'… '믿어도 되나' 국민들 반신반의 야당 공격하고 文대표 비난하며 정부비판도 하는 잡화점식으로는 예전의 유야무야 만회 어려워… 不實 고해하는 진정성 보여야 김대중 고.. 글로벌 뉴스 2016.01.05
[가슴으로 읽는 시] 전각(篆刻) [가슴으로 읽는 시] 전각(篆刻) 문태준 시인-입력 : 2016.01.04 03:00 전각(篆刻) 작은 돌에 새기다가 그만 내 가슴을 쪼았다 짙게 음각된 이름 향기로운 계절과 우수의 한때 세월이 눈처럼 쌓이고 이름 위에 이제는 숨결이 살아 붉은 새살로 돋아 올랐다 ―문효치(1943~ ) 사는 일이 어느 때에는 .. 시-시조·신문.카페 등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