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수위 낮추면… 녹조 줄어 수질 개선된다지만 가뭄땐 타격 보 수위 낮추면… 녹조 줄어 수질 개선된다지만 가뭄땐 타격김성모 기자 홍준기 기자 입력 : 2017.05.23 03:04 [4대강 감사] 보 水門 '상시 개방' 효과는 - 물 얼마나 맑아질까 수문 열어 물높이 1~2m 낮추면 고농도 녹조 발생 일수 75% 감소 일부 "水量 줄어 수질 나빠질수도" - 생태계·취수 등 부.. 환경 2017.05.23
'바다의 毒' 플라스틱… 튜브·물레방아로 절반 줄인다 '바다의 毒' 플라스틱… 튜브·물레방아로 절반 줄인다 최인준 기자 입력 : 2017.05.18 03:00 네덜란드 환경운동가가 제작 해류의 길목에 1~2㎞ 튜브 펼쳐 떠다니는 플라스틱 모으는 원리 수거된 폐기물은 산업용 재활용 美선 물레방아 정화장치 개발, 3년 새 강 하구에서 680t 수거 유네스코 세.. 환경 2017.05.18
[전문기자 칼럼] 녹색성장 열등생이 된 한국 [전문기자 칼럼] 녹색성장 열등생이 된 한국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 2017.03.31 03:14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한국 녹색성장 비전을 실천할 때다." 실수로 흘러간 유행가를 튼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녹색성장이라니,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얘기라고 흘려버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말은 국.. 환경 2017.03.31
[동서남북] 5500곳 가축 무덤, '환경 부메랑' 된다 [동서남북] 5500곳 가축 무덤, '환경 부메랑' 된다박은호 사회정책부 차장 입력 : 2017.02.20 03:14 박은호 사회정책부 차장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닭·오리 등 가금류 3314만 마리가 살(殺)처분됐다고 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방역 통계를 보니 2008~2017년까지 10년간 구제역과 AI 두 .. 환경 2017.02.20
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가로세로 합체한 나무, 콘크리트보다 '튼튼' 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가로세로 합체한 나무, 콘크리트보다 '튼튼' 입력 : 2016.08.30 03:17 [초고층 목조 빌딩의 원리] 집성재 수평·수직으로 붙인 'CLT' 뒤틀리거나 갈라지지 않고 콘크리트보다 무거운 무게 잘 지탱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고 공사 기간 단축시키는 등 장점 많아 21세기.. 환경 2016.08.30
英, 미세먼지 막으려 경유車에 벌금… 한국은 "마스크 써라" 英, 미세먼지 막으려 경유車에 벌금… 한국은 "마스크 써라"박은호 기자-입력 : 2016.03.30 03:00 | 수정 : 2016.03.30 07:30[왜 봄마다 '은밀한 살인자' 오나] 미세먼지 중국 탓으로 돌리지만 실제론 경유차 등 국내 요인이 커 10년간 대기 개선에 3兆 쓰고도 서울 공기는 수년간 계속 나빠져 경유차 규.. 환경 2016.03.30
논이 사라지면 매가 멸종한다 논이 사라지면 매가 멸종한다 이영완 과학전문기자[사이언스] 日 인구 줄어 계단식 논 방치 잡초 제거하는 손길 끊기자 특정 식물이 점령, 다양성 깨져 나비·개구리 등 줄어들면서 상위 포식자 왕새매 멸종 위기 고양·성남시는 계단식 논 복원… 생물種 다양한 생태계 되살려 논에서 더.. 환경 2016.03.24
[한삼희의 환경칼럼] 온난화가 몰고 왔던 한파 [한삼희의 환경칼럼] 온난화가 몰고 왔던 한파한삼희 논설위원입력 : 2016.02.06 03:00 북극 얼음 녹는 탓에 더 더워진 북극권 찬 기단 南下 막아준 제트기류 약해지면서 곳곳에 한파-폭설 복잡한 인과관계로 이해도 어렵고 해결책 찾기도 힘들어 한삼희 논설위원 지난달 하순의 한파(寒波)를 .. 환경 2016.02.06
섭씨 180도 지열 활용… 24시간 친환경 發電 섭씨 180도 지열 활용… 24시간 친환경 發電최현묵 기자-입력 : 2015.12.22 03:05[국내 첫 지열발전소 내년 완공] - 아시아 첫 非화산지대 건설 셰일가스 뽑아내는 기술 활용, 땅속 4㎞이상 파고 내려간 뒤 뜨거운 지층에 물 주입해 수증기 생성 태양광·풍력과 달리 안정적 발전… 美 등은 담당 .. 환경 2015.12.22
[朝鮮칼럼 The Column] 파리 테러와 '지옥의 연료' [朝鮮칼럼 The Column] 파리 테러와 '지옥의 연료'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입력 : 2015.11.23 03:20 석유·석탄 등 '지옥의 연료' 기후변화 일으켜 생존 위협 IS의 주요 자금원도 암시장에 내다 파는 석유 석유 중독에서 벗어나 풍력·태양광 적극 개발해야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 환경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