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2016년 1월 6일 189

[최보식이 만난 사람] "지금은 전쟁 아니라 외교 단계… '말 폭탄'은 協商으로 가는 막바지 과정"

[최보식이 만난 사람] "지금은 전쟁 아니라 외교 단계… '말 폭탄'은 協商으로 가는 막바지 과정"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7.08.14 03:04 | 수정 : 2017.08.14 08:29 ['화염과 분노'는 과연 현실화될까… 여권의 '외교통' 이수혁 의원] "좌파는 迷夢 속에 빠진 비현실주의자로 보지 말라 文대통령의 ..

NBC "트럼프 명령 떨어지면 B-1B 폭격기로 北 미사일기지 선제타격 작전 마련"

NBC "트럼프 명령 떨어지면 B-1B 폭격기로 北 미사일기지 선제타격 작전 마련"최락선 기자 입력 : 2017.08.10 14:36 | 수정 : 2017.08.10 22:30 폭탄 투하 - 일명‘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랜서’2대가 지난달 8일 한반도 상공에서 실탄(實彈) 폭격 훈련을 하며 가상의 북한 ..

"재래식 무기로 진행한 '워 게임'에 압도적 승리… 핵무기 사용시 共滅"

"재래식 무기로 진행한 '워 게임'에 압도적 승리… 핵무기 사용시 共滅"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7.08.07 03:03 [미국은 북핵시설을 타격할까… 신원식 前 합참 작전본부장] "작년 국방위 감사에서 '선제타격 계획 있느냐' 질문에 국방장관은 '있다', 합참의장은 '없다'고 답변" "전시작전권을 ..

'얼굴 붉혀도 등 돌리진 않는다'는 北·中 관계, 뿌리가 흔들리나

'얼굴 붉혀도 등 돌리진 않는다'는 北·中 관계, 뿌리가 흔들리나베이징=이길성 특파원 이용수 기자 김명성 기자 입력 : 2017.05.05 03:28 北, 배신 등 언급하며 중국 비난… "핵이 北·中 친선보다 소중" 中, 北도발에 인내심 한계… 양국 관계 근본적 재조정 가능성 북한과 중국이 서로 전례 ..

[사설] ‘최고 압박’과 대화, 트럼프의 새 대북정책 주목한다 [출처: 중앙일보] [사설] ‘최고 압박’과 대화, 트럼프의 새 대북정책 주목한다

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URL 복사SNS 공유 더보기 닫기[사설] ‘최고 압박’과 대화, 트럼프의 새 대북정책 주목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현지시간) 상원의원 100명을 백악관으로 불러 북한 핵의 위중함을 설명했다. 그제 새벽엔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사설] 美 부통령 訪韓, 中·北에 확실한 메시지 보내야 한다

[사설] 美 부통령 訪韓, 中·北에 확실한 메시지 보내야 한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17.04.17 03:12 북한은 15일 김일성의 105회 출생 기념 열병식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선보였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것도 있었다. 북한이 개발 중이거..

[사설]미국의 선제타격론에 전쟁 불사로 맞불 놓은 북한

[사설]미국의 선제타격론에 전쟁 불사로 맞불 놓은 북한입력 : 2017.04.14 20:55:00 수정 : 2017.04.14 21:48:29 미국에서 또 대북 선제타격론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북한은 북한대로 전쟁 불사를 외치고 나섰다. 두 나라가 교대로 군사적 긴장 수위를 높이면서 한반도에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