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905

統/거느릴 통

統/거느릴 통 부수 糹 [糸,纟] ☞ 糸 참조. 「가는 실」을 감은 실타래의 모양을 본뜬 글자. 실과 끈, 이들의 상태(狀態)와 성질(性質)과 관련(關聯ㆍ關連)된 뜻을 나타냄. 의미(意味) 요소(要素)로 쓰임. 뜻풀이부 1.거느리다 관련어휘 2.합치다(合--) 관련어휘 3.계통(系統) 관련어휘 4.줄기 관련어휘 5.실마리 관련어휘 6.법(法) 관련어휘 7.모두 관련어휘 연관 단어 유의어合(합할 합/쪽문 합, 홉 홉) 帥(장수 수, 거느릴 솔) 率(거느릴 솔, 비율 률(율), 우두머리 수) 領(거느릴 령(영)) 領(거느릴 영(령))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획순보기 12획 획순보기 폰트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바탕확장 유니코드 함초롬바탕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한자 2021.06.27

銃/총 총

銃/총 총 뜻풀이부 1.총(銃) 관련어휘 2.우렛소리(≒천둥소리), 천둥소리(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 관련어휘 3.도끼 구멍 관련어휘 4.총을 쏘다 관련어휘 5.(말로)대들다 폰트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바탕확장 유니코드 함초롬바탕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형성문자 뜻 부분과 음 부분 글자의 결합. 이미 만들어진 글자를 모아서 새로운 글자를 만들되, 뜻을 나타내는 부분과 음을 나타내는 부분으로 구분되어 만들어진 경우이다. 이러한 원리를 '형성(形聲)'이라고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형성자(形聲字)'라고 한다. 銃자는 ‘총’이나 ‘우렛소리’, ‘도끼 구멍’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銃자는 金(쇠 금)자와 充(찰 충)자가 결합한 모..

한자 2021.06.18

充-충/채울 충

充-충/채울 충 뜻풀이부 1.채우다 관련어휘 2.가득하다, 차다, 완전하다(完全--) 관련어휘 3.갖추다, 채우다 관련어휘 4.기르다, 살이 찌다 관련어휘 5.막다, 가리다 관련어휘 6.덮다 관련어휘 7.담당하다(擔當--), 대용하다(代用--) 관련어휘 8.두다 관련어휘 9.끝나다, 끝내다 관련어휘 10.번거롭다 관련어휘 연관 단어 유의어塡(메울 전, 진정할 진) 滿(찰 만) 盈(찰 영) 반의어空(빌 공)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획순보기 6획 획순보기 폰트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바탕확장 유니코드 함초롬바탕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문자 두 글자의 뜻을 합쳐 새 글자를 만듦. 이미 만들어진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여 새로운 ..

한자 2021.06.16

徹/통할 철

徹/통할 철 1. 통하다(通--) 관련 어휘 2. 관통하다(貫通--) 관련 어휘 3. 꿰뚫다 관련 어휘 4. 뚫다 관련 어휘 5. 벗기다 관련 어휘 6. 다스리다 관련 어휘 7. 버리다 관련 어휘 8. 부수다 관련 어휘 9. 거두다 관련 어휘 10. 치우다 관련 어휘 11. 구실(온갖 관련 어휘 폰트 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 바탕 확장 유니코드 학습 정보 형성 문자 뜻 부분과 음 부분 글자의 결합. 이미 만들어진 글자를 모아서 새로운 글자를 만들되, 뜻을 나타내는 부분과 음을 나타내는 부분으로 구분되어 만들어진 경우이다. 이러한 원리를 '형성(形聲)'이라고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형성자(形聲字)'라고 한다. 徹자는 ‘통하다’나 ‘관통하다’, ‘꿰뚫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徹자는 彳(..

한자 2021.06.06

育/기를 육

育/기를 육 1.기르다 2.자라다 3.어리다 4.낳다 폰트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바탕확장 유니코드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문자 두 글자의 뜻을 합쳐 새 글자를 만듦. 이미 만들어진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낸 원리이다. 그리고 한자의 뜻을 우리말로 새긴 것을 '훈(訓)'이라고 한다.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한자의 뜻도 차차 복잡하게 그 뜻이 갈라져 나갔다. 育자는 ‘기르다’나 ‘낳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育자는 子(아들 자)자와 ⺼(육달 월)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그러나 育자의 갑골문을 보면 女(여자 여)자와 子(아들 자)가 함께 그려져 있었다. 여기서 子자는 거꾸로 그려진 채 주변은 물이 튀어있는 모습이었..

한자 2021.06.06

棄-버릴 기

棄-버릴 기 1. 버리다 2. 그만두다 3. 돌보지 4. 꺼리어 5. 물리치다 6. 잊다 폰트 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 바탕 확장 유니코드 한자 구성 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 문자 棄자는 ‘버리다’나 ‘그만두다’, ‘돌보지 않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棄자는 木(나무 목) 자와弃(버릴 기) 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棄자의 갑골문을 보면 죽은 아이를 바구니에 담에 버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버리다’라는 뜻의 弃자이다. 해서에서는 바구니의 재질을 표현하기 위해 木자가 더해지면서 지금의 棄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출처 : [한자 로드(路)] 신동윤 | (삽화) 변 아롱. 박혜현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더보기 회의 문자 마늘모(厶 ☞ 나, 사사..

한자 2021.05.29

蔬-나물 소

蔬 소 나물 소 1.나물(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 이것을 양념하여 무친 음식) 2.푸성귀 3.낟(곡식의 알) 4.성기다(물건의 사이가 뜨다) 폰트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바탕확장 유니코드 함초롬바탕 한자는 이용 중인 기기의 폰트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상세보기 이체자 䔫 동자 출처: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형성문자 蔬자는 ‘나물’이나 ‘푸성귀’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蔬자는 艹(풀 초)자와 疏(트일 소)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疏자는 아이가 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그린 것이지만 여기에서는 발음역할만을 하고 있다. 蔬자에서 말하는 ‘푸성귀’란 식용을 위해 직접 기른 채소를 뜻한다...

한자 2021.05.29

疏-소통할 소

疏 소 소통할 소 1.소통하다(疏通--) 2.트이다 3.드물다 4.성기다(물건의 사이가 뜨다) 5.깔다 6.멀어지다 7.멀다 8.새기다 9.상소하다(上訴--: 상급 법원에 재심을 요구하다) 10.빗질 11.주석(註釋) 12.채소(菜蔬) 폰트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바탕확장 유니코드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문자 疏자는 ‘소통하다’나 ‘트이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疏자는 疋(발 소)자와 㐬(깃발 류)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㐬자는 물에 떠내려가는 아이를 그린 것으로 본래 의미는 ‘떠내려가다’나 ‘흐르다’이다. 여기에 발을 뜻하는 疋자가 더해진 疏자는 길을 가는데 막힘이 없다는 뜻이다. 즉 길을 걷는 것이 물 흐르듯이 매우 순조롭다는..

한자 2021.05.28

流류,유

流 류,유 흐를 류(유) 1.흐르다 2.번져 퍼지다 3.전하다(傳--) 4.방랑하다(放浪--) 5.떠돌다 6.흐르게 하다 7.흘리다 8.내치다 9.거침없다 10.귀양 보내다 11.흐름 12.사회 계층 13.갈래 14.분파(分派) 연관 단어 유의어?(흐를 류(유)) 浪(물결 랑(낭)) 滾(흐를 곤)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획순보기 10획 획순보기 폰트별 한자 대법원 지정 자형 한컴바탕확장 유니코드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문자 流자는 ‘흐르다’나 ‘전하다’, ‘떠돌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流자는 水(물 수)자와 㐬(깃발 유)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㐬자는 물에 떠내려가는 아이를 그린 것이다. 育(기를 육)자가 그러하듯 流자의 ..

한자 2021.05.28

擁 낄 옹

擁 /낄 옹 1.끼다 2.가지다 3.호위하다(護衛--) 학습정보 1 擁(낄 옹)의 한자 유래 한자 구성원리 | 회의문자 擁자는 ‘안다’나 ‘끼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擁자는 手(손 수)자와 雍(화할 옹)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雍자는 물 위를 날아오르는 새를 표현한 것으로 ‘뜻이 맞다’나... [한자로드(路)] 신동윤 | (삽화) 변아롱.박혜현 擁 /낄 옹 : 손(手/손 수)을 내밀어 기쁘게(雍/화할 옹) 안으며 깍지를 낀다는 뜻이다. It means reaching out your hand and hugging happily and clasping your fingers.

한자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