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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充-충/채울 충

by 최만섭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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充-충/채울 충

 

뜻풀이부

  • 1.채우다
  • 관련어휘
  • 2.가득하다, 차다, 완전하다(--)
  • 관련어휘
  • 3.갖추다, 채우다
  • 관련어휘
  • 4.기르다, 살이 찌다
  • 관련어휘
  • 5.막다, 가리다
  • 관련어휘
  • 6.덮다
  • 관련어휘
  • 7.담당하다(--), 대용하다(--)
  • 관련어휘
  • 8.두다
  • 관련어휘
  • 9.끝나다, 끝내다
  • 관련어휘
  • 10.번거롭다
  • 관련어휘

연관 단어

  • 유의어(메울 전, 진정할 진) 滿(찰 만) (찰 영)
  • 반의어(빌 공)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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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문자

두 글자의 뜻을 합쳐 새 글자를 만듦.
이미 만들어진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낸 원리이다. 그리고 한자의 뜻을 우리말로 새긴 것을 '훈(訓)'이라고 한다.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한자의 뜻도 차차 복잡하게 그 뜻이 갈라져 나갔다.

자는 ‘채우다’나 ‘가득 차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자는 배가 불룩한 사람을 그린 것이다. 소전에 나온 자를 보면 배가 불룩한 사람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이 아이를 밴 것인지 아니면 식사 후의 포만감을 뜻하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자는 볼록한 사람의 배가 강조해 그린 것으로 ‘가득 차다’라는 뜻을 표현하고 있다.

출처 : [한자로드()] 신동윤 | (삽화) 변아롱.박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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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문자

두 글자의 뜻을 합쳐 새 글자를 만듦.
이미 만들어진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낸 원리이다. 그리고 한자의 뜻을 우리말로 새긴 것을 '훈(訓)'이라고 한다.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한자의 뜻도 차차 복잡하게 그 뜻이 갈라져 나갔다.

어진사람인발(儿 ☞ 사람의 다리 모양)部와 育(육 ☞ 자라다)의 생략형(省略形)의 합자(合字). 본디 뜻은 사람이 성장(成長)하여 커지는 일, 성장(成長)의 뜻에서 전(轉)하여 가득차서 아름답다는 뜻으로 씀.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fill, be full, supply.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充-충/채울 충 -태어난 아기(子-자/아들 자)가 두 다리(-어진 사람 인, 아이 아)로 튼튼하게 걸을 수 있도록 영양을 채운다는 뜻이다.

This means that the newborn baby is nourished so that it can walk strong on both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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