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선거인단 28% 대 62%, 與 “대장동 여파”… 이낙연 경선승복 안해 허동준 기자 , 김지현 기자 입력 2021-10-11 03:00수정 2021-10-11 04:2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글씨작게글씨크게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이재명, 與경선 누적 득표율 50.29% 정세균-김두관 사표 처리 논란 지속 ‘대장동 의혹’ 공방속 바뀐 표심 與지도부 “단합없인 필패 가능성” 與 대선후보 선출된 이재명, 이낙연 손 붙잡고 인사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에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손을 붙잡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5주간 이어져 온 더불어민주당 경선 레이스 끝에 이재명 경기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