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s feet-명사/[pl.] 눈가의 잔주름 crow's feet-명사/[pl.] 눈가의 잔주름[NOUN] Crow's feet are wrinkles which some older people have at the outside corners of their eyes. 좋아요 1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0004.html 경제 2018.12.17
[동서남북] 文 정부의 '善한 정책' 경제적 弱者 두 번 죽인다 [동서남북] 文 정부의 '善한 정책' 경제적 弱者 두 번 죽인다조선일보 호경업 산업2부 차장 입력 2018.12.17 03:14 최저임금 '과속' 끝나지 않아… 다음 달에 또다시 10.8% 引上 불경기로 기업도 긴축 경영하면 비숙련 근로자들만 희생양 돼 호경업 산업2부 차장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수술 사.. 경제 2018.12.17
쿠바, 베네수엘라 '석유 동아줄' 붙잡고 있다가 도미노 몰락 쿠바, 베네수엘라 '석유 동아줄' 붙잡고 있다가 도미노 몰락조선일보 아바나(쿠바)=안상현 특파원 입력 2018.12.17 03:00 [경제난 허덕이는 쿠바… 안상현 특파원 르포] 베네수엘라 석유지원 의존했지만 유가 폭락으로 지원 뚝 떨어져 경제, 23년만에 마이너스 성장 아바나(쿠바)=안상현 특파원 .. 경제 2018.12.17
최초에서 최고로… 수소車 맨 앞에 현대가 달린다 최초에서 최고로… 수소車 맨 앞에 현대가 달린다 조선일보 류정 기자 입력 2018.12.12 03:08 수소전지 2공장 충주에 '첫 삽'… 7兆 넘게 투자, 年 50만대 생산 "그동안 자동차 산업에서 '패스트 팔로어(신기술을 빨리 따라잡는 자)'였지만, 수소차 분야만큼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 경제 2018.12.12
[朝鮮칼럼 The Column] 통일과 평화의 기반은 '탄탄한 경제'다 [朝鮮칼럼 The Column] 통일과 평화의 기반은 '탄탄한 경제'다조선일보 주경철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입력 2018.11.03 03:17 서독 정부, 동독인들에게 20여년 방문 '환영금' 주고 경제력 키우며 통일 준비 위기 직면한 남한 경제와 세계 최하 북한 경제 만나 '동반 몰락' 치달아선 안 돼 주경철 서.. 경제 2018.12.12
대기업 다닌다는 이유로 임금 46% 더 받는다 대기업 다닌다는 이유로 임금 46% 더 받는다 조선일보 양모듬 기자입력 2018.12.11 03:09韓銀 "임금 격차, 1.1배→1.7배" 中企서 대기업 이직도 어려워져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옮기기 더 어려워지는 등 국내 노동시장 이중 구조가 .. 경제 2018.12.11
[동서남북] 내년에 '경제 自害극' 또 벌어진다 [동서남북] 내년에 '경제 自害극' 또 벌어진다조선일보 김태근 경제부 차장 입력 2018.12.06 03:14 2년 연속 최저임금 급격 인상 밀어붙인 현 정권 핵심부에 直言 또는 제동 걸 인사 全無해 고용·빈부 격차 더 악화될 듯 김태근 경제부 차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등 경제 실세(實勢)들 입에.. 경제 2018.12.06
[사설] '新산업 무덤' 한국, 떠나는 미래 기업들 [사설] '新산업 무덤' 한국, 떠나는 미래 기업들조선일보 입력 2018.12.05 03:20 자율주행차의 한국 최고 전문가와 제자들이 설립한 자율차 스타트업(신생 기업)이 사업 거점을 미국 실리콘밸리로 옮겼다. 이 업체가 만든 국산 자율차가 지난주부터 실리콘밸리 한복판에서 시험 주행에 나서면.. 경제 2018.12.05
자율차, 美는멍석 깔아주고 전용보험도 출시 자율차, 美는멍석 깔아주고 전용보험도 출시 조선일보 실리콘밸리=박건형 특파원 강동철 기자 입력 2018.12.05 03:09 미국에선 쌩쌩, 한국에선 꽁꽁 한국산(産) 자율주행차 스누버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자율주행 택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경제 2018.12.05
[朝鮮칼럼 The Column] '국민연금, 덜 내고 더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짜 뉴스다 [朝鮮칼럼 The Column] '국민연금, 덜 내고 더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짜 뉴스다조선일보 윤희숙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2018.12.12/03 03:17지금 세대는 낸 보험료의 2~4배 많이 국민연금 받고 2057년 이후 젊은 세대는 소득의 30%를 보험료로 내야 윤희숙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차마 양심에 찔려 하기.. 경제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