兒-아,예/아이 아, 어릴 예
부수
儿
걸어가는 「사람」의 다리 모양을 본뜬 글자. 사람을 뜻함. 의미(意味) 요소(要素)로 쓰이는 경우도 있고, 자형(字形)의 분류(分類)를 위해서도 사용(使用)됨.
(어진사람인발, 2획)
모양자
儿(어진 사람 인) + 臼(절구 구)
총획수8획
획순보기
- 1.(아이 아)
- a.아이
- 관련어휘
- b.아기, 젖먹이
- 관련어휘
- c.젊은 남자(男子)의 애칭
- 관련어휘
- d.나이가 어린 사람
- 관련어휘
- e.저(어버이에 대한 아들의 자칭)
- 관련어휘
- f.어조사(語助詞)
- 관련어휘
- 관련어휘
- 2.(어릴 예)
- a.어리다
- 관련어휘
- b.연약하다(軟弱--)
- 관련어휘
- c.다시 난 이
- 관련어휘
- d.성(姓)의 하나
- 관련어휘
- 관련어휘
연관 단어
- 유의어童(아이 동, 땅 이름 종)
- 반의어丈(어른 장)
- 통자倪(어린이 예/다시 난 이 예) 齯(다시 난 이 예)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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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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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별 한자
- 대법원 지정 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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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자
- 儿
- 간체자
- 児
- 일본자
- ?
- 고자
- 児
- 속자
- ?
- 동자
출처: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물의 모양을 본뜸.
한자는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다. 그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글자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상형(象形)'이라고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상형자(象形字)'라고 한다.
兒자는 ‘아이’나 ‘젖먹이’를 뜻하는 글자이다. 兒자는 儿(어진사람 인)자와 臼(절구 구)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兒자의 갑골문을 보면 人자 위로 머리와 이빨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아직 머리 혈이 닫히지 않은 아이의 머리와 젖니를 함께 표현한 것이다. 그러니 兒자에 쓰인 臼자는 ‘절구’와 관계없이 아이의 치아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출처 : [한자로드(路)] 신동윤 | (삽화) 변아롱.박혜현
구체적인 사물의 모양을 본뜸.
한자는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다. 그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글자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상형(象形)'이라고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상형자(象形字)'라고 한다.
児(아)의 본자(本字). 兒(아)는 이를 강조하여 그린 사람의 모습→간니가 다시 날 때쯤의 유아(幼兒). 옛날 사람은 臼(구)의 부분(部分)을 이가 아니고 젖먹이의 머리뼈가 아직 굳지 않은 모양으로 설명(說明)하고 있음.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사성음
ní, ér (ér)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영문
son, child, oneself. final part.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兒-아,예/아이 아, 어릴 예- 정수리의 숨구멍( 臼/절구 구)이 아직 열린 상태로 걸어다니는 ( 儿/어진사람 인) 사람은 아이라는 뜻이다.It means that it is the child who walks with the air hole in his head still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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