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지,척/다만 지, 외짝 척

只-지,척/다만 지, 외짝 척

 

사람의 「입」의 모양을 본뜬 글자. 그 기능(機能)에서 「먹다」, 「말하다」의 뜻으로도 쓰임. 의미(意味) 요소(要素)로 쓰임.

부수 '口'를 가진 한자 더보기

(입구, 3획)

모양자

口(입 구) + 八(여덟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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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다만 지)
  • a.다만, 단지(但只)
  • 관련어휘
  • b.뿐, 오직
  • 관련어휘
  • c.겨우, 한갓
  • 관련어휘
  • d.그러나
  • 관련어휘
  • e.오직 ~하여야만
  • 관련어휘
  • f.오직 ~밖에 없다
  • 관련어휘
  • g.이, 이것
  • 관련어휘
  • h.어조사(語助辭)
  • 관련어휘
  • i.짧은 거리(距離)
  • 관련어휘
• 관련어휘
• 2.(외짝 척)
  • a.외짝
  • 관련어휘
  • b.하나
  • 관련어휘
  • c.새 한 마리
  • 관련어휘
  • d.척(배를 세는 단위)
  • 관련어휘
  • e.쪽, 짝
  • 관련어휘
  • f.단독(單獨)의, 단일(單一)의
  • 관련어휘
  • g.단 하나의
  • 관련어휘
• 관련어휘

연관 단어

• 유의어但(다만 단, 거짓 탄) 唯(오직 유, 누구 수) 惟(생각할 유)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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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자

• 隻
• 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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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

출처: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문자

두 글자의 뜻을 합쳐 새 글자를 만듦.
이미 만들어진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낸 원리이다. 그리고 한자의 뜻을 우리말로 새긴 것을 '훈(訓)'이라고 한다.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한자의 뜻도 차차 복잡하게 그 뜻이 갈라져 나갔다.

只자는 ‘다만’이나 ‘오직’, ‘겨우’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只자는 口자가 부수로 지정되어는 있지만 ‘입’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只자의 갑골문을 보면 양손 사이로 隹(새 추)자가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새를 포획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只자는 본래 ‘새 한 마리’라는 뜻하기 위해 만든 글자였다. 그러나 일찌감치 隻(새 한 마리 척)자나 祗(다만 지)자, 衹(땅귀신 기)자의 약자로 쓰이면서 본래의 의미는 더는 쓰이지 않고 있다. 약자란 획이 복잡한 글자들을 단순화시켜서 쓰는 방식을

말한다. 只자에 ‘외짝’이나 ‘새 한 마리’, ‘오직’, ‘그러나’, ‘어조사’등과 같이 다양한 뜻이 있는 이유도 只자가 다른 여러 글자의 약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출처 : [한자로드(路)] 신동윤 | (삽화) 변아롱.박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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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문자

두 글자의 뜻을 합쳐 새 글자를 만듦.
이미 만들어진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낸 원리이다. 그리고 한자의 뜻을 우리말로 새긴 것을 '훈(訓)'이라고 한다.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한자의 뜻도 차차 복잡하게 그 뜻이 갈라져 나갔다.

隻(척)의 간체자(簡體字). 口(구)는 입의 모양, 八(팔)은 말이 끝나고 숨이 분산하는 모양을 본뜸. 어조사(語助辭)로서 말의 끝에 씀. 또 음(音)을 빌어 다만의 뜻으로 씀.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only, just, simply.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只-지,척/다만 지, 외짝 척 : 입(口/입구)으로 숨을 내밭는(八/ 여덟 팔은 말이 끝나고 숨이 분산하는 모양을 본뜸) 짧은 순간이라는 의미로 '다만, 오로지'라는 뜻으로 쓰인다.

 

It is used to mean "only" which means a short moment of exhaling through the mouth.

 

只今-지금

只다만 지/ 今 이제 금

• 1.이제.
• 관련어휘
• 2.이 시간(時間).
• 관련어휘
• 3.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