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읽기] 김정은·여정 남매의 무모한 '김영철 訪南 카드' [북한읽기] 김정은·여정 남매의 무모한 '김영철 訪南 카드'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입력 : 2018.02.26 03:12北 '천안함 폭침' 강경론자 보내 자존심 세우고 남한 분열 노려 즉흥·독단적 결정 많은 김정은, 실수 잦아 정권 위기 자초할 수도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전략적 판단보다 즉흥.. 김정은 2018.02.26
[최보식이 만난 사람] "北대표단의 미소와 평화 선전만 보고… 그 뒤에 감춰진 本質을 못 봐" [최보식이 만난 사람] "北대표단의 미소와 평화 선전만 보고… 그 뒤에 감춰진 本質을 못 봐"최보식 선임기자입력 : 2018.02.26 03:03[탈북자 3500명 구출한 '수퍼맨'] "銃聲이 나고 일어서려니 오른발이 젖은 것 같았다 운동화가 일자로 찢겼고 갑자기 통증이 느껴졌다" "태국 루트로 탈출시킬 때.. 김정은 2018.02.26
천안함·연평도·목함 지뢰...모든 도발 뒤에 김영철 있었다 천안함·연평도·목함 지뢰...모든 도발 뒤에 김영철 있었다양승식 기자 변지희 기자 입력 : 2018.02.22 16:18 | 수정 : 2018.02.22 22:53 천안함 폭침의 배후로 알려진 김영철 정찰총국장(왼쪽)이 천안함 폭침 발발 한 달 뒤인 2010년 4월 25일 조선인민군 창건 78주년을 맞아 정찰총국 본부를 찾은 김.. 김정은 2018.02.23
"우리 대통령과도 북한 인권 얘기하고 싶다" "우리 대통령과도 북한 인권 얘기하고 싶다"김은정 기자입력 : 2018.02.14 03:04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씨, 북한인권단체 '나우' 운영 美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서 "희망의 상징"이라 소개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36)씨는 13일 본지 인터뷰에서 "미국 외교·안보 라인에서 '조건 없는 대북 대.. 김정은 2018.02.14
[서지문의 뉴스로책읽기] 자유의 바람 [서지문의 뉴스로책읽기] 자유의 바람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입력 : 2018.02.13 03:09[87] 최성국 '여기는 대한민국'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과 악수를 하는데 임종석 비서실장이 함박웃음을 웃으며 지켜보는 사진을 보니 참으로 허탈했다. 이번에 문재인 .. 김정은 2018.02.13
[시론] 30대 초반 오누이가 좌우하는 '김정은式 가족 정치' [시론] 30대 초반 오누이가 좌우하는 '김정은式 가족 정치'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입력 : 2018.02.10 03:17김여정, 김정은 특사로 訪南… 北, 숙청으로 정권 유지 대북제재로 사면초가… 가족 정치는 독재의 末期 증상 한반도 상황 엄중성 설득하고 非核化에 대한 결단 전해야 조한범 .. 김정은 2018.02.10
[사설] '6·25 남침' '北 세습' '北 인권' 다 뺀 새 정부 교과서 시안 [사설] '6·25 남침' '北 세습' '北 인권' 다 뺀 새 정부 교과서 시안 입력 : 2018.02.06 03:19 정부가 2020년부터 쓸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위해 마련한 집필 기준 시안(試案)에 '북한의 6·25 남침'과 '북한 세습 체제' '북한 주민 인권'이란 표현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6·25 남침과 북한 인권은.. 김정은 2018.02.06
[만물상] 천안함 밟고 오는 만경봉號 [만물상] 천안함 밟고 오는 만경봉號권대열 논설위원 입력 : 2018.02.06 03:16 평양 시내 서쪽 대동강 기슭에 45m 높이 언덕이 있다. 서울로 치면 양화대교 옆 절두산쯤 되는 위치와 높이라 할 수 있을까. 김일성 생가(生家)가 있는 곳이어서 북한에선 성지(聖地) 중 성지다. 여기 서면 대동강과 .. 김정은 2018.02.06
"해상 봉쇄가 北에 가장 큰 고통 준다" "해상 봉쇄가 北에 가장 큰 고통 준다"리 소테츠 교수는 일본 언론이 주목하는 '북한 전문가'로 유명하다. 그는 조선족 마을에서 태어나 베이징에서 대학을 마쳤고 1987년 도쿄 유학 후 일본 국적을 얻었다. 그는 "나는 한국도 100%, 중국도 100%, 일본도 100%다."라고 말을 이었다.미나미쿠사쓰(.. 김정은 2018.02.02
2030 '김정은 사진 불태우기' 릴레이 2030 '김정은 사진 불태우기' 릴레이박상기 기자 이슬비 기자 입력 : 2018.01.27 03:15단일팀 계기로 反北정서 확산 "인공기 태웠다고 수사한다니 여기가 한국이냐 북한이냐" 한 20대 남성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얼굴 사진을 태우고 있다. /미래한국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 김정은 북한.. 김정은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