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214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해할 수 없었다… '民主化' 위해 싸운 운동권이 北정권 편드는 것을"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해할 수 없었다… '民主化' 위해 싸운 운동권이 北정권 편드는 것을"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8.03.19 03:03[북한 정보의 핵심에 25년간 다가간 일본인…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郞)] "정보의 핵심에 더 가까이 가려는 게 기자의 욕심 목숨 걸고는 못했지만 내 인생을 걸..

김정은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