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공공서비스, 쉽고 간편하게 알아서 챙겨주기까지… 진화하는 공공서비스, 쉽고 간편하게 알아서 챙겨주기까지…장형태 기자 입력 : 2017.03.28 03:03 한국 입양아 출신인 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은 우리나라 공공서비스의 처리 속도에 대해 '간소화 쇼크'라고 언급하며 감탄한 적이 있다. 우리의 대국민 서비스 발전상을 느낄 .. 교육제도 2017.03.28
[박진배의 생각하는 여행] 화장의 역사를 바꾼 두 여인 [박진배의 생각하는 여행] 화장의 역사를 바꾼 두 여인 박진배 뉴욕 FIT 교수·디자인 입력 : 2017.03.28 03:05 뉴욕 뮤지컬 '워 페인트' 주인공 아덴과 루빈스타인은 화장품 산업 개척한 두 여성 美에 새 의미 부여하고 여성의 사회진출 길 닦은 벤처 사업가로 기억될 것 박진배 뉴욕 FIT 교수·.. 교육제도 2017.03.28
"기업은 '참치'급 인재 원하는데… 사교육은 '잡어'만 키워" "기업은 '참치'급 인재 원하는데… 사교육은 '잡어'만 키워"김기홍 기자 박승혁 기자 입력 : 2017.03.27 03:03 [사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7]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수만명 먹여살릴 인재 필요한데 현재 교육 시스템에선 안 나와" "사교육, 국가 경제에 도움 안 돼… 학원 보낼 시간에 책을 .. 교육제도 2017.03.27
소년이 깨어났다, 그러나 9년 동안 아무도 몰랐다 소년이 깨어났다, 그러나 9년 동안 아무도 몰랐다양지호 기자 입력 : 2017.03.25 03:02 열두 살 때 원인불명 질병 앓아 식물인간 된 마틴의 경험담 4년 뒤 의식 찾았지만 소통 불가… 돌봄시설서 학대… 고독과 싸워 9년 만에 신체 마비 호전, 컴퓨터 통해 의사소통하며 강연도 엄마는 내가 죽었.. 교육제도 2017.03.25
사교육 1주일에 6분, 그래도 성적최강 핀란드 사교육 1주일에 6분, 그래도 성적최강 핀란드헬싱키(핀란드)=정경화 특파원 입력 : 2017.03.24 03:04 [사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6] - 학교 수업만으로 충분한 핀란드 방과 후 30분 숙제하면 자유시간… 시험보다 토론·발표 참여가 중요 성적표에 등수 대신 장단점 써줘 "사교육요? 사립학교를 말.. 교육제도 2017.03.24
스마트폰 초슬림 카메라, 곤충의 눈을 베꼈다 스마트폰 초슬림 카메라, 곤충의 눈을 베꼈다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 2017.03.23 03:00 곤충의 겹눈에서 영감받아 하나의 렌즈 대신 미세렌즈 조합 카메라 두께 2㎜로 대폭 줄여 파리가 사람 손 피하는 것처럼 드론에도 겹눈 카메라 응용 가능 내시경 등 의료용으로도 쓰일 듯 LG전자는 스.. 교육제도 2017.03.23
학교가 적성 찾아주는 실리콘밸리… 대치동 학원 보내는 판교밸리 학교가 적성 찾아주는 실리콘밸리… 대치동 학원 보내는 판교밸리마운틴뷰(실리콘밸리)=강동철 특파원 김형원 기자 입력 : 2017.03.21 03:03 [사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4] ㅡ 선행학습 모르는 美 실리콘밸리 학생 흥미 따라 맞춤형 수업, 방과 후엔 축구 등 클럽 활동 부모들 "주입식교육 의미.. 교육제도 2017.03.21
"AI에 수학·과학 맡기고, 우린 감정지능 과목 만들자" "AI에 수학·과학 맡기고, 우린 감정지능 과목 만들자"카르메 조셉(이스라엘)=어수웅 기자 입력 : 2017.03.21 03:11 ['인류의 과제에 도전한다' 유발 하라리 교수 인터뷰] [上] AI 시대의 교육법 - 20년 배워 평생 먹고사는 시대 끝 여든까지 자기계발해야하는 시대… 뭘 배워야 할지조차 알 수없어 .. 교육제도 2017.03.21
[인문의 향연]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인문의 향연]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아내는 "수집벽 남편과 못 살겠다" 남편은 "박물관 만드는 꿈 이룰 것" 버리지 못해 다투는 부부 사연에 법정 스님 '무소유' 삶 떠올려 정치권은 적폐 청산 외치지만 정말 행복하려면 뭘 버려야 하나 권지예 소설가 "이번엔 정말 정리해야겠어!" .. 교육제도 2017.03.20
[Why] 모래 위에 쓴 삶, 80세에 첫 詩集 [Why] 모래 위에 쓴 삶, 80세에 첫 詩集목포=전현석 기자 입력 : 2017.03.18 03:02 | 수정 : 2017.03.18 04:02 '나의 바다' 펴낸 김옥례 할머니 바다가 공책, 손가락이 연필… 2014년 본격적으로 습작 열두 살 소녀는 모래사장에 손가락으로 이름 석 자 썼다. 김옥례. 밀물 몰고 온 모래들이 다 덮어 버렸다... 교육제도 201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