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려면 무조건 웃어라! 王사부가 일러준 5가지 ‘성공 비책’ [아무튼, 주말] 중화요리계 BTS로 불리는 왕육성 ‘진진’ 대표 김성윤 음식전문기자 입력 2022.06.25 03:00 왕육성 사부는 “친절도 웃음도 연습이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연습하면 어느 순간 몸에 배고 습관이 된다. 요리 기술도 실력이지만 웃는 얼굴도 기술이다. 사실 더 중요하다”고 했다./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서울 마포 서교동에 있는 중식당 ‘진진(津津)’ 왕육성(68) 대표는 국내 중식 조리사들에게 ‘사부(師父)’라 불린다. 왕 대표는 “중식 쪽에서는 총주방장을 사부라고 한다. 특별하지 않다”며 대수롭잖아 했지만, 이연복 셰프는 “항상 가르침을 주는 형님이자 인생의 스승”이라며 “중화요리계의 BTS”라고 했다. 왕 사부의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