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영의 News English] 김으로 만든 스낵, 美·유럽서 인기윤희영 조선뉴스프레스 부장대우 입력 : 2015.10.22 03:00 | 수정 : 2015.10.22 10:48 우리에겐 흔한 반찬(side dish) 중 하나인 김이 미국과 유럽에선 간식용 식품(snack food)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get into public favor). 미국의 경우, 지난해 시장 성..
[기고] 中·日이 받는 노벨생리의학상, 우리도 받으려면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들에서 흔히 보는 1년초인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 아르메티신을 처음 발견한 업적으로 중국의 여성 약리학자 ..
[朝鮮칼럼 The Column] 세계경제 후퇴하는 지금, 덜 걷고 더 써야 강만수 前 기획재정부 장관 세계경제는 과잉 공급의 시대… '부족' 전제로 한 정책 한계 맞아 우리 경제, 거시정책에 상대적 여유… 5년 전 철회한 減稅 재검토해볼만 한계에 달한 내수 늘리기 위해 고속철 건설 등 재정지출 ..
[정민의 世說新語] [337] 작문오법 (作文五法)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입력 : 2015.10.21 03:00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명나라 원황(袁黃·1533~1606)이 '간생에게 주는 문장에 대해 논한 글(與干生論文書)'에서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를 꼽았다. 첫째가 존심(存心),..
곪아 터지기 직전에야… 정부 마음대로 기업 운명 결정 이진석 기자 이메일 island@chosun.com 윤주헌 기자 입력 : 2015.10.21 03:06 [7년 미뤄온 기업 구조조정 ON] [3·끝] 정부 입김 줄이자 금융 공기업 수수방관 속 회생 가능성 있는 기업들, 쫓기듯이 워크아웃 선택 은행들이 공동출자한 구조조정..
아침편지[김대중 칼럼] 국회의원 수, 차라리 500~600명으로 늘리자 김대중 고문의원 1인당 세비 7억 '귀족' 대우… 그런데도 국회에는 막말만 난무 차라리 數 늘리고 특혜 줄여 '하려고 악쓰지 않는' 명예직으로 정치투쟁장 아닌 정책제련장 돼야 質높은 국정 수행·감독 가능해져 김대중 고..
[김대중 칼럼] 국회의원, 숫자가 아니라 質이 문제다-조선일보김대중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발행일 : 2015.08.04 / 여론/독자 A30 면 (www) ▲ 종이신문보기 국회의원 숫자를 늘릴 것인가, 비례대표를 얼마나 더 늘릴 것인가-어처구니없게도 지금 우리는 이런 논쟁에 말려 있다. 지난 세월 온 국..
[스피킹이 강해지는 영어] Let's get straight to the point. 입력 : 2015.10.20 03:00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