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한국GM 노조 기득권 안 버리면 국민 세금 한 푼도 쓸 수 없다 [사설] 한국GM 노조 기득권 안 버리면 국민 세금 한 푼도 쓸 수 없다 입력 : 2018.02.21 03:19 한국GM 회생 지원 방안을 놓고 GM과 정부의 협상이 시작됐다. 어제 GM 본사 사장은 여야 정치인들과 만나 "경쟁력 있는 신차 2종을 부평, 창원 공장에 배정할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에 남아서 문제를 해.. 귀족 노조 2018.02.21
호주선 노조 등쌀에 3社 철수… '고용 유연' 스페인엔 투자 러시 호주선 노조 등쌀에 3社 철수… '고용 유연' 스페인엔 투자 러시 김성민 기자 전수용 기자입력 : 2018.02.21 03:00 | 수정 : 2018.02.21 09:48[한국GM 사태] 기로에 선 한국GM 운명, 어떤 길로 갈지는 勞使의 선택에 달렸다 한국GM이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하면서 한국 시장 전면 철수설이 가중되는 가운.. 귀족 노조 2018.02.21
르노삼성·한국GM, 같은 위기 다른 처방이 운명 갈랐다 르노삼성·한국GM, 같은 위기 다른 처방이 운명 갈랐다진상훈 기자입력 : 2018.02.20 06:00 “르노삼성의 생산성은 그룹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주요 전략차종의 개발과 생산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르노삼성의 신년.. 귀족 노조 2018.02.20
군산공장 노동생산성 130위… GM본사는 '한국공장 枯死' 방치 군산공장 노동생산성 130위… GM본사는 '한국공장 枯死' 방치 김성민 기자입력 : 2018.02.15 03:00 | 수정 : 2018.02.15 08:26[한국GM 어쩌다 이 지경… 勞·使 모두 위기 키웠다] GM 유럽서 쉐보레 철수 이후 한국GM, 수출물량 직격탄 매출원가는 타사보다 10%p 높아 한국GM 2조 적자 보는 와중에도 근로자 .. 귀족 노조 2018.02.15
[사설] GM 군산공장 폐쇄, 제조업 한국 탈출 신호탄일 수 있다 [사설] GM 군산공장 폐쇄, 제조업 한국 탈출 신호탄일 수 있다 입력 : 2018.02.14 03:19 4년간 3조원 가까운 거액 적자를 낸 한국GM이 한국 내 4개 공장 중 군산 공장을 오는 5월 말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3개 공장 운영 계획도 정부, 노조와 협상한 뒤 몇 주 안에 결정한다. 국민 세금 지.. 귀족 노조 2018.02.14
[태평로] 오영식 사장이 알아야 할 이인제·이철 사례 [태평로] 오영식 사장이 알아야 할 이인제·이철 사례김민철 사회정책부장입력 : 2018.02.12 03:15전대협 의장 出身 코레일 사장… 해고자 복직, SR 통합 추진 심사숙고한 결과인지 궁금… 親노조 일관하면 경영 어쩌나 김민철 사회정책부장 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은 무슨 생각으로 해고된 .. 귀족 노조 2018.02.12
[사설] 또 불거진 한국GM 철수설, 노조도 정부도 정신 차려야 [사설] 또 불거진 한국GM 철수설, 노조도 정부도 정신 차려야 입력 : 2018.02.09 03:18 메리 바라 미국 GM 본사 회장이 6일(현지 시각) 한국GM에 대해 "현재와 같은 구조로는 사업을 이어가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국 철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익을 내지 못한다면 파산뿐이다. 새로운.. 귀족 노조 2018.02.09
서울시와 밀월 금가자… 시청 포위한 '민노총 현수막' 서울시와 밀월 금가자… 시청 포위한 '민노총 현수막'이벌찬 기자 입력 : 2018.01.24 03:04박원순 시장 지지해오던 민노총, 지원금·공무원 징계 등 놓고 갈등 대화도 성사 안 되자 공개 비난… 노동정책·시장 비판 현수막 설치 이달 들어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가로수는 '현수막 몸살'을 .. 귀족 노조 2018.01.24
최저임금 쇼크로 난리인데… 최소한의 양보조차 않는 민노총 곽수근 기자 최저임금 쇼크로 난리인데… 최소한의 양보조차 않는 민노총곽수근 기자 입력 : 2018.01.19 03:15[黨政 , 민노총 사무실 찾아가 "산입 범위 조정하자" 호소했지만…] 與, 노동계 이해 구하기 총력에도 민노총 "관련법 개정은 개악" 경고 한상균 위원장 석방 요구하기도 새 집행부, 오늘 청와대 .. 귀족 노조 2018.01.19
고용경직성 깨 청년 일자리 늘리는 佛 마크롱의 다른 길 고용경직성 깨 청년 일자리 늘리는 佛 마크롱의 다른 길 프랑스 최대 자동차기업인 푸조시트로앵그룹(PSA)이 9일 1300명을 명예퇴직으로 내보내는 등 2200명 감원 방침을 정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주도로 지난해 9월 개정된 새 노동법은 자금 위기에 몰리지 않은 기업도 구조조정에 나.. 귀족 노조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