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비틀즈도 머물고 갔던
인도 명상-요가 휴양지 리시케시
북부 갠지스강 상류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자리 잡은 명상센터에선
신묘한 기운과 풍취가 나온다
도착 첫날 밤 뭉게구름 속을 헤치고
간혹 얼굴을 드러내는 보름달
안도감, 고요함, 평정심, 감사함이 솟아 난다
- 인도 리시케시에서
갠지스강 상류를 바라보며
명상의 성지 인도에서 보름달을 맞이하다
글 함영준 마음건강 길 대표 2020-02-07
1967년 비틀즈도 머물고 갔던
인도 명상-요가 휴양지 리시케시
북부 갠지스강 상류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자리 잡은 명상센터에선
신묘한 기운과 풍취가 나온다
도착 첫날 밤 뭉게구름 속을 헤치고
간혹 얼굴을 드러내는 보름달
안도감, 고요함, 평정심, 감사함이 솟아 난다
- 인도 리시케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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