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3.12 03:00
땅의 모양과 물의 흐름을 읽는 풍수(風水) 전문가 김두규 우석대 교수는 자칫 고리타분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옛 풍수사상을 현대적으로 우리에게 들려줘왔다. 조선일보에 연재해온 칼럼 '국운풍수'를 묶어 같은 제목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애초 독문학 전공자였던 그는 자신이 젊은 시절 어떤 책을 읽으며 풍수에 심취했는지 읽어볼 만한 책을 추천해왔다.
입력 : 2016.03.12 03:00
땅의 모양과 물의 흐름을 읽는 풍수(風水) 전문가 김두규 우석대 교수는 자칫 고리타분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옛 풍수사상을 현대적으로 우리에게 들려줘왔다. 조선일보에 연재해온 칼럼 '국운풍수'를 묶어 같은 제목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애초 독문학 전공자였던 그는 자신이 젊은 시절 어떤 책을 읽으며 풍수에 심취했는지 읽어볼 만한 책을 추천해왔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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