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섭 2015. 10. 4. 08:50

제목 : 말



스님 이미지 그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말은 본래 태생이 오장육부입니다.

말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덕담을 하는 사람의 내장은 청결하고

칭찬을 하는 사람의 마음은 따뜻합니다.


그래서 성인(聖人)의 몸에서는 항상 향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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