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모감주나무-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를 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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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모감주나무-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를 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by 최만섭 201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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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 소교목.




                                                  모감주나무 꽃



                                                  모감주나무 잎치레


                     모감주 나무



줄기: 낙엽성 아교목()이지만 흔히 소교목()으로 관찰되며, 굵은 줄기는 흑회색이고, 수피 발달이 미약하다.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탁한 갈색을 띤다.

잎: 어긋나며(), 1회 또는 2회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작은잎()은 약간 가죽질()이고 겹에움()인 겹톱니()가 있다.

꽃: 6~7월에 가지 끝에서 황색으로 피며, 그 기부는 적색을 띠고, 곧게 선 짧은 털()이 있는 고깔꽃차례()다.

열매: 캡슐열매()로 세모꼴 주머니 같고, 세 부분으로 갈라지며, 그 속에 둥글며 딱딱한 흑색 종자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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