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尼여승 니(이), 말릴 닐(일)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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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尼여승 니(이), 말릴 닐(일)

by 최만섭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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尼여승 니(이), 말릴 닐(일)

 

  1. 1.

    뜻 종류 이두어 음은 “니”. 니.

    《右捕廳謄錄 1, 3月22日》

    矣身果與國人親熟, 常常往來是白加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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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처: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 1. 여승()
  • 2. 성()의 하나
  • 3. 화평하다(--)
  • a. 말리다 (닐)
  • b. 저지하다(--) (닐)
  • c. 정지시키다 (닐)
  • d. 가깝다 (닐)
  • e. 가까이하다 (닐)

제공처: ㈜오픈마인드

형성문자

회의문자로 보는 견해도 있음. 뜻을 나타내는 주검시엄(☞주검)와 음()을 나타내는 (비→니)가 합()하여 이루어짐.

 

 

 

 

 

尼여승 니(이), 말릴 닐(일) -사람(尸주검 시)과 사람(匕비수 비)이 가까이 얽혀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It is a letter that shows that people are closely intertwined.

 

匕자는 ‘비수’나 ‘수저’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그래서 匕자는 수저를 본뜬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匕자의 갑골문을 보면 이 글자는 ‘비수’나 ‘수저’와는 관계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匕자는 본래 사람을 그린 것으로 갑골문에서는 손을 올린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이 금문과 소전을 거치면서 지금의 匕자가 되었다. 그래서 匕자가 부수로 쓰일 때는 대부분이 사람과 관계된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 다만 부수가 아닐 경우에는 旨(맛있을 지)자처럼 모양자 역할을 하여 ‘수저’나 ‘비수’라는 뜻을 전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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