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孤/외로울 고 /head>
본문 바로가기
한자

孤/외로울 고

by 최만섭 2021. 6. 27.
728x90

 

孤/외로울 고

 

뜻풀이부

  • 1.외롭다, 의지()할 데가 없다
  • 관련어휘
  • 2.떨어지다, 멀다
  • 관련어휘
  • 3.(고아로)만들다
  • 관련어휘
  • 4.(불쌍히 여겨)돌보다, 염려하다(--)
  • 관련어휘
  • 5.버리다, 벌하다(--)
  • 관련어휘
  • 6.저버리다, 배반하다(--)
  • 관련어휘
  • 7.작다
  • 관련어휘
  • 8.고루()하고 무지하다(--)
  • 관련어휘
  • 9.어리석다
  • 관련어휘
  • 10.고아()
  • 관련어휘
  • 11.나랏일을 하다 죽은 이의 자식()
  • 관련어휘
  • 12.늙어 자식()이 없는 사람
  • 관련어휘
  • 13.벼슬의 이름
  • 관련어휘
  • 14.나, 왕후()의 겸칭()
  • 관련어휘
  • 15.단독()
  • 관련어휘
  • 16.홀로, 하나, 외따로
  • 관련어휘

 

 

폰트별 한자

  • 대법원 지정 자형
  • 한컴바탕확장
  • 유니코드
  • 함초롬바탕

 

학습 정보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문자

두 글자의 뜻을 합쳐 새 글자를 만듦.
이미 만들어진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낸 원리이다. 그리고 한자의 뜻을 우리말로 새긴 것을 '훈(訓)'이라고 한다.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한자의 뜻도 차차 복잡하게 그 뜻이 갈라져 나갔다.

자는 ‘외롭다’나 ‘의지할 데가 없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자는 (아들 자)자와 (오이 과)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자는 덩굴줄기에 매달려 있는 열매를 그린 것이다. 자는 이렇게 열매가 덩그러니 매달려있는 모습을 그린 자에 자를 결합한 것으로 ‘외롭다’라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열매가 홀로 매달려 있는 모습을 외롭고 고독한 아이와 연관시킨 것이다.

출처 : [한자로드()] 신동윤 | (삽화) 변아롱.박혜현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더보기

형성문자

뜻 부분과 음 부분 글자의 결합.
이미 만들어진 글자를 모아서 새로운 글자를 만들되, 뜻을 나타내는 부분과 음을 나타내는 부분으로 구분되어 만들어진 경우이다. 이러한 원리를 '형성(形聲)'이라고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형성자(形聲字)'라고 한다.

뜻을 나타내는 아들자( ☞ 어린 아이)와 음()을 나타내며 동시()에 적다는 뜻을 가진 (과→고)로 이루어짐. 아버지를 여읜 의지()할 곳 없는 아이, 고아의 뜻.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사성음

gū (gū)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영문

orphan, fatherless. solitary.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孤/외로울 고- 어린아이(子/아들 자)가 마치 넝클에 혼자 달린 오이 ( 瓜/오이 과)처럼 홀로 남겨져 외롭다는 뜻이다.


It means that a child is left alone and lonely like a cucumber hanging alone in a vine.

728x90

'한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乳-젖 유  (0) 2021.07.04
孔-구멍 공  (0) 2021.07.04
字/글자 자  (0) 2021.06.27
統/거느릴 통  (0) 2021.06.27
銃/총 총  (0)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