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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소유 "안 좋게 보는 분도 있지만..무대 절박함으로 재도전" [전문]

최만섭 2020. 12. 19. 07:36

'미스트롯2' 김소유 "안 좋게 보는 분도 있지만..무대 절박함으로 재도전" [전문]

OSEN

입력 2020.12.18 10:10

 

 

 

 

[OSEN=하수정 기자] '미스트롯2'에 재도전한 김소유가 첫 방송 이후 소감을 남겼다.

 

'미스트롯2' 김소유는 18일 오전 " . . ! . . 돼 #? # # # # # #2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유가 '미스트롯2' 녹화 현장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유는 대기 시간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했고, 시즌2에 출전하게 된 남다른 각오와 재도전 소감 등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김소유는 지난해 방송된 '미스트롯' 시즌1에서 '사당동 떡집 딸'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는 최고 시청률 30.2%, 전국 시청률 28.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 및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주간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다음은 '미스트롯2' 김소유가 SNS에 남긴 글 전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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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jssu@osen.co.kr

[사진] 김소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