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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派갈래 파

by 최만섭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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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파

  • 1. (물)갈래
  • 2. 지류()
  • 3. 유파(), 학파(), 종파()
  • 4. 보내다, 파견하다(--)
  • 5. 갈라지다
  • 6. 가르다, 나누다
  •  

제공처: ㈜오픈마인드

형성문자

음()을 나타내는 글자 ?(파)와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 )☞물)가 합()하여 이루어짐. 글자의 오른쪽 부분()은 물이 길게 이어지는 뜻의 (영)을 뒤집은 모양으로 (강)의 (본류)에서 (지류)가 갈라지는 모양. 거기에서 갈라지다의 뜻이 됨.

 

자원(字源)회의문자

派자는 ‘(물의)갈래’나 ‘지류’, ‘가르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派자는 水(물 수)자와 ? (갈래 파)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자는 물이 갈리며 흐르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물의)갈래’라는 뜻이 있다. 여기에 다시 水자가 더해진 派자는 이것이 물과 관련된 글자임을 표현한 것이다. 派자는 때로는 ‘학파’나 ‘종파’처럼 사상이나 견해가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것을 뜻하기도 한다. 또 물길이 여러 갈래로 흘러나가는 모습에 비유해 ‘보내다’나 ‘파견하다’라는 뜻도 파생되어 있다.

 

 

 

갈래 파-물(水-물 수)이 갈라져(? -갈래 파) 흐르면서 만들어 갈래를 뜻한다.

It refers to a branch that is created when water splits and 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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