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永길 영/읊을 영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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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永길 영/읊을 영

by 최만섭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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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영/읊을 영

 

제공처: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 1. 길다
  • 2. (시간이)오래다
  • 3. 길게 하다, 길게 늘이다
  • 4. (시간을)오래 끌다
  • 5. 깊다
  • 6. 멀다, 요원하다(--)
  • 7. 읊다
  • 8. 깊이
  • 9. 길이, 오래도록, 영원히(-)

단어 뜻풀이

제공처: ㈜오픈마인드

 

상형문자

여러 갈래로 흐르는 물의 줄기를 본뜬 글자로 물줄기가 합쳐지고 갈라지며 멀리 흘러간다는 데서 「길다」를 뜻함.

 

자원(字源)상형문자

永자는 ‘길다’나 ‘멀다’, ‘(시간이)오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永자는 氷(얼음 빙)자와 매우 비슷하게 보이지만, 뜻과 기원은 전혀 다르다. 永자의 갑골문을 보면 긴 물줄기가 굽이쳐 흐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큰 물줄기가 작은 하천이 되어 뻗어 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永자는 물줄기가 멀리 뻗어 나간다는 의미에서 ‘길다’나 ‘멀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길 영/읊을 영-작은 시작점(丶)에서부터 물(水물 수)이 여러 갈래로 길게 흐르는 모습을 묘사한 글자이다.

It is a character describing a long flowing water from a small starting point to man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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