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汽물 끓는 김 기, 거의 흘, 소금 못 헐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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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汽물 끓는 김 기, 거의 흘, 소금 못 헐

by 최만섭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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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는 김 기, 거의 흘, 소금 못 헐

 

제공처: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제공처: ㈜오픈마인드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 )☞물)와 음()을 나타내는 동시()에 증기()의 뜻을 나타내는 글자 (기)로 이루어짐. 수증기의 뜻.

 

 

汽물 끓는 김 기, 거의 흘, 소금 못 헐 -물(삼수변((=, )☞물)을 끓일 때 뭉개뭉개 피어오르는( 气기운 기, 보낼 희, 빌 걸) 김을 뜻한다.

It means the vapor that rises up in a lump when water is bo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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