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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밝을 명
- 1. 밝다
- 2. 밝히다
- 3. 날새다
- 4. 나타나다, 명료(明瞭)하게 드러나다
- 5. 똑똑하다
- 6. 깨끗하다, 결백하다(潔白--)
- 7. 희다, 하얗다
- 8. 질서(秩序)가 서다
- 9. 갖추어지다
- 10. 높이다, 숭상하다(崇尙--), 존중하다(尊重--)
- 11. 맹세하다(盟誓--)
- 12. 밝게, 환하게, 확실(確實)하게
- 13. 이승, 현세(現世)
- 14. 나라의 이름
- 15. 왕조(王朝)의 이름
- 16. 낮, 주간(晝間)
- 17. 빛, 광채(光彩)
- 18. 밝은 곳, 양지(陽地)
- 19. 밝고 환한 모양
- 20. 성(盛)한 모양
- 21. 밝음
- 22. 새벽
- 23. 해, 달, 별
- 24. 신령(神靈)
- 25. 시력(視力)
- 26. 밖, 겉
회의문자
날일(日☞해)部와 月(월☞달)의 합해져서 밝다는 뜻이 됨.
자원(字源)회의문자
明자는 ‘밝다’나 ‘나타나다’, ‘명료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明자는 日(날 일)자와 月(달 월)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낮을 밝히는 태양(日)과 밤을 밝히는 달(月)을 함께 그린 것이니 글자생성의 의도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밝은 빛이 있는 곳에서는 사물의 실체가 잘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明자는 ‘밝다’라는 뜻 외에도 ‘명료하게 드러나다’나 ‘하얗다’, ‘똑똑하다’와 같은 뜻까지 파생되어 있다.
明밝을 명- 낮에는 해(日(날 일)가 밤에는 달(月(달 월)이 빛을 비춰 세상이 밝다는 뜻이다.
It means that the sun shines during the day and the moon shines in the night, making the world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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