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昔예 석, 섞일 착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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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昔예 석, 섞일 착

by 최만섭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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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석, 섞일 착 

 

1. 옛, 옛날

  • 2. 어제
  • 3. 접때(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 앞서
  • 4. 저녁, 밤
  • 5. 끝
  • 6. 처음
  • 7. 말린 고기, 포
  • 8. 오래다, 오래되다
  • 9. 끝나다
  • a. 섞이다, 교착하다(--) (착)

단어 뜻풀이

  • 성()의 하나

제공처: ㈜오픈마인드

 

회의문자

말린 고기의 주름과 날일(☞해)의 합자(). 말린 고기의 뜻. 또 모양이 포개어 쌓아올린 것 같으므로 날을 거듭하다, 날이 쌓이다의 뜻. 전()하여, 지난 옛날의 뜻.

 

자원(字源)회의문자

昔자는 ‘옛날’이나 ‘오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昔자는 日자(해 일)자와 巛(내 천)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갑골문에 나온 昔자를 보면 흐르는 물 아래로 태양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태양이 물에 잠길 정도로 강물이 범람했다는 뜻을 표현한 것이다. 昔자는 본래 4,300년 전 중국에서 발생했던 대홍수를 일컫던 글자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대홍수’를 뜻했었으나 워낙 오래전에 일어난 일이다 보니 후에 ‘옛날 옛적’이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昔예 석, 섞일-날-날(日)이 계속쌓이고  쌓여(''/물건이 많이 쌓인 모습을 낸다) 오래 묵은 옛날을 뜻한다.

It means a long time ago when the days were piled up and pil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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