且또 차, 공경스러울 저, 도마 조
- 1. 또, 또한
- 2. 우선
- 3. 장차(將次)
- 4. 만일(萬一)
- 5. 구차하다(苟且--)
- a. 공경스럽다(恭敬---) (저)
- b. 머뭇거리다 (저)
- c. 어조사(語助辭) (저)
- d. 도마(제사의 희생을 올려놓는 제기) (조)
- e. 적대(炙臺: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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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형문자
俎(조☞고기를 받치는 받침)의 본자(本字). 고기를 수북히 담아 신에게 바친 찬합 같은 그릇 모양을 본뜸. 주로 그 음(音)을 빌어 어조사인 「또, 가령」의 뜻으로 쓰임.
자원(字源)상형문자
且자는 ‘또한’이나 ‘장차’, ‘도마’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且자는 비석을 그린 것이다. 비석은 돌아가신 조상의 무덤에 이름과 행적을 글로 새겨 세우던 것이다. 그래서 且자의 본래 의미는 ‘조상’이었지만 후에 ‘또한’이나 ‘장차’, ‘도마’라는 뜻으로 가차(假借)되었다. 且자가 ‘도마’라는 뜻으로 쓰이게 된 것은 일부 글자에서는 且자를 제물을 올려놓는 ‘도마’로 응용했기 때문이다. 且자의 뜻이 바뀌면서 금문에서는 여기에 示(보일 시)자를 더한 祖(조상 조)자가 ‘조상’이라는 뜻을 대신하게 되었다.
且또 차, 공경스러울 저, 도마 조- 조상이나 신에게 바칠 고기가 그릇 뤼레 겹겹이 쌓였다는 의미에서 '또'라는 뜻이다.
It means 'again' in the sense that meat for ancestors or gods is piled up on a plate.
重 무거울 중, 아이 동 且 또 차, 공경스러울 저, 도마 조 大 클 대/큰 대, 클 태, 클 다
②무겁고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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