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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拍칠 박/어깨

by 최만섭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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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박/어깨

제공처: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 1. (손뼉)치다, 손으로 두드리다
  • 2. 어루만지다, 사랑하다
  • 3. 박자(), 음악()의 리듬
  • 4. 박(: 국악기의 하나)
  • 5. 어깻죽지(=)
  • 6. 어깨
  • 7. 병기()의 하나

제공처: ㈜오픈마인드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재방변((=)☞손)와 음()을 나타내는 동시()에 손뼉을 쳤을 때의 소리를 나타내는 (백→박)으로 이루어짐. 손바닥을 서로 부딪치게 하다→박수하다의 뜻.

 

자원(字源)형성문자

拍자는 ‘(손뼉을)치다’나 ‘손으로 두드리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拍자는 手(손 수)자와 白(흰 백)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白자는 초의 불빛을 그린 것이지만 여기에서는 ‘백→박’으로의 발음역할만을 하고 있다. 拍자는 손바닥을 마주친다는 뜻을 위해 만든 글자로 手자가 의미요소로 쓰였다. 참고로 음악에서는 拍자가 리듬을 뜻하는 ‘박자’나 국악기의 하나인 ‘박(拍)’을 뜻하기도 한다.

 

拍칠 박/어깨-양손(재방변 =손수)의 엄지 손가락(白-흰 백/엄지 손가락)을

맞대며 손벽을 친다는 뜻이다.It means clapping hands with the thumbs of both hand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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