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662

미세 먼지·기온차·갑작스러운 운동… 봄철 혈관질환 위험 증가 콜레스테롤의 質 높여라

미세 먼지·기온차·갑작스러운 운동… 봄철 혈관질환 위험 증가 콜레스테롤의 質 높여라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7.03.29 06:00 일교차·과한 운동, 혈압 높여 HDL은 늘리고, LDL은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 균형 맞춰야 유산소 운동, 1주에 3회 적당 '쿠바산 폴리코사놀' 섭취 도움 뇌졸..

건강 2017.03.29